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Our Christmas Prayer :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를 드립니다.

 

Loving God,

help us to remember the birth of Jesus,

that we may share in the song of the angels,

the gladness of the shepherds,

and the worship of the wise men.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어서

우리가 천사들의 노래 안에서, 목자들의 기쁨 안에서,

현인들의 예배 안에서 나눌 것입니다.

May we close the door of hate

and open the door of love all over the world.

Let kindness come with every gift

and good desires with every greeting.

미움의 문을 닫아 버리고

세상 모든 곳에 사랑의 문을 열게 하시고,

친절함이 모든 선물과 함께 오게 하시고

훌륭한 바램이 모든 인사함과 함께 오게 하옵소서.



Deliver us from evil by the blessing

which Christ brings,

And teach us to be merry with clear hearts.

그리스도가 가져 오는 축복으로 인해

우리를 사악함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우리가 맑은 마음으로 즐거워 되게하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May the Christmas morning

make us happy to be Your children,

and the Christmas evening bring us

to our beds with grateful thoughts,

forgiving and forgiven, for Jesus' sake. Amen.

크리스마스 아침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기뻐하게 하여 주시고

크리스마스 저녁이 우리 모두가 용서하고 용서 받는

감사하는 생각들과 함께 우리의 침소로 가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atercolour Art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4 1431
323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6 1068
322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6 1136
321 우리의 삶이 물질의 넉넉함에 있지않고 주님의 은혜에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7 1198
320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7 1064
319 오클랜드 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017
318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49
317 주님. 오클랜드의 꽃길을 만끽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202
316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497
315 우리 한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19 1029
314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096
313 우리가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과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비치는 촛불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0 1123
312 하나님은 택함 받지 못한 자에게 징벌을 내리시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201
311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3 1129
310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087
309 우리가 사는 뉴질랜드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5 1324
308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다림줄 2013.10.25 1354
307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1 1102
306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1 1062
305 제가 만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3 1151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