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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NZ로 이주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임근규 김순희부부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CAN을 상호명으로 KEN으로 정한 것과 같이 자부심이 강한 농부출신 사업가입니다.
농약은 칠 시간도 없다는 유머와 같이 친 환경 재배법으로 기른 야채등 농산물을 Albany Ken Mart에서 판매하는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바로 연결하여 값싼 무농약 야채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철학으로  성공하였지만 이민초기 어려운 시기도 있었기에 지금 어려운 한인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행복하다는 말과 함께 금년 말까지 10.000불을 도네이션 하기로 약정하셨습니다.
온 가족이 농장에 올인 하여 운영하고 있고 땅은 거짓이 없기에 젊은 사람들이 도전하기엔 참 좋은 직업이지만 농업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 많지 않아 안타까움을 표하였습니다. 
피땀 흘려 성공한 이 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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