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9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et Us Pray For The Korean Society Of Auckland.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No Saviors Among U.S. Presidential Candidates

The Korean Society of Auckland, New Zealand, has a president, David Hong. His election marks a historic first for the Korean. He comes to office promising a new vision for the Korean in Auckland - one based on the twin pillars of hope and change.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회는 홍영표회장을 갖게 되었으며, 그의 선거는 한인을 위한 역사적인 첫 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오클랜드에서 한인을 위한 새로운 비젼을 약속하며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으며, 그것은 희망과 변화의 양 지주위에 기초를 두게 되었습니다.

When David Hong lifts his hand and takes the oath of office in 2011, he inherits a Korean Society facing more fear and uncertainty than any generation. What should be his first priority? Where should his focus be as he places his hand on the Bible? 2011년 홍영표회장이 손을 들어 직무 선서를 가졌을 때, 그는 어떤 세대보다 더 심한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직면하는 한인회를 이어 받았습니다. 그의 최우선이 무엇이 되는 것이었습니까? 그가 성경 위에 자신의 손을 놓았을 때 그의 초점이 어디에 있어야만 했었습니까?

Were he to open the pages of that book, he would find many words that could give him direction and encouragement as president. Perhaps none are more appropriate than the words spoken by Solomon when he became king of Israel. 그가 성경을 열었다면, 그는 자신에게 회장으로서 지침과 격려를 갖게 되는 수많은 구절을 발견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을 때 자신이 말한 구절보다 더 적합한 어떠한 것도 없었을 것입니다.

In a vision, God came to Solomon, saying, "Ask! What shall I give you?" 비젼 속에,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다가와서 말씀하시기를 요청해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될 것인가?”

Solomon's reply showed the first mark of a true leader – “humility and progressive spirit”. He knew his power came from God and that he lacked the wisdom to guide his nation. Solomon acknowledged he was as "a little child; I do not know how to go out or come in." So he made this request. 솔로몬의 대답은 진실한 지도자의 첫번째의 인상으로 겸허함과 진취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자신의 민족을 인도할 지혜가 미흡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어린 아이 같다고 인정했으며, 나는 어떻게 나가고 어떻게 들어 오는 것인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고로 솔로몬은 이렇게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Therefore give to Your servant an understanding heart to judge Your people, that I may discern between good and evil. For who is able to judge this great people of Yours?" (I Kings 3:9) 그러므로 주의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나에게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이처럼 많은 주의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열왕기상 3:9)

This would be the place to start for the Hong’s presidency. 이것은 홍영표회장의 회장 직무를 위해 착수하는 장소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The apostle Paul encouraged prayers for "kings and all who are in authority, that we may lead a quiet and peaceable life in all godliness and reverence" (1 Timothy 2:2) 사도 바울은 기도로 다음과 같이 격려했습니다. 이것은 왕들과 높은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는 모두 경건하고 존경함 속에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인도하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2)

Let us join in prayers for this presidency. Let us pray that God will guide and direct our Koreans. 우리가 이와 같은 회장 직무를 위한 기도에 동참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한인을 인도하여 주시고 향방을 설정하여 주시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Moreover, “Respect is so important in life. We all appreciate being treated with respect. It feels good to be respected. Respect is a two way street and if we want it, we must also give it.” 더욱이, “존경함이 생활에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존경 받고 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존경 받는 것은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존경은 두 방향 길이 되며, 우리가 존경을 바란다면 우리는 마찬가지로 존경함을 표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David Hong’s Presidency set Korean Society Of Auckland, New Zealand, a good example. He has tried "to restore spiritual leadership" to the Korean Society’s presidency, with his staff.” “홍영표회장의 회장 직무는 오클랜드 한인회를 좋은 모범으로 설정해 주었습니다. 홍영표회장은 그의 참모들과 더불어 한인회의 회장 직무에 대한 "영적 지도력을 회복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Let us  pray "to refresh, replenish, revitalize, and nurture" him and his staff as well, for their wisdom and strength to their huge pictures and overcoming our difficulties which we are faced with. 우리 모두는 한인회 회장과 참모들을 "새롭게 하고, 새로 보충케 하여 주며, 회복되게 하여 주고, 양육되게 하여 주도록" 기도할 것이며, 이것은 그들이 갖고 있는 큰 그림과 또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우리의 난관들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갖추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from Prayer Chapel of Elim Christian Centre. 엘림 크리스챤 센타 기도 채플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기타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준 한국의 날 행사 1 file admin 2012.05.03 3500
151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명품은 아시아인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4.28 1820
150 박인수 모름지기 선업(善業)을 쌓을 일이다 박인수 2012.04.26 7729
149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 친구들아 보고 싶다. 친구야 차 한잔 하자꾸나.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4.13 3834
148 박인수 중공중앙(中共中央) 권력투쟁 감상(2) 박인수 2012.04.11 7670
147 한일수 이 가을에 띄우는 편지 한일수 2012.04.04 2747
146 박인수 중공중앙(中共中央) 권력투쟁 감상법(1) 박인수 2012.04.04 8026
145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2390
144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24) 막걸리 찬가를 소개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1 3297
143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대기업의 사회초년생의 사직서가 많은 공감을 던져 주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25 4930
142 한일수 우호증진의 세월 한-뉴 수교 50년 file 한일수 2012.03.23 3085
141 기타 한국의 토지매입 시 유의사항-토지이용계획확인원의 확인1 file 김현우 2012.03.21 2611
140 기타 한국 토지 매입 시 유의사항 김현우 2012.03.18 2511
139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의 큰 변화와 큰 목적을 위해 아끼는 사람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5 1995
138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이민생활을 숙제하듯이 살지 않고 축제하듯이 살아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5 1689
137 박인수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성립배경과 조소앙(趙素昻) 선생의 재인식 박인수 2012.03.03 10846
136 박인수 적인가 친구인가?(敵乎 友乎?) 3 박인수 2012.02.29 4477
135 한일수 한국문화를 키위사회에 알리기 한일수 2012.02.27 7204
» 제임스앤제임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Let Us Pray For The Korean Society Of Auckland.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6 1941
133 한일수 3.1 정신의 현대사적 의미와 우리의 각오 file 한일수 2012.02.24 14450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42 Next
/ 4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