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I am a Woman of God님의 사진.

 

사랑의 주님.

오늘도 변함없이 또 하루의 삶을 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와,

매일 베풀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어려움 속에 고통을 당하는 이웃의 애환을 외면하고,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온 우리의 이기적인 생활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Art by Arbe Berberyan  ••●●♥♥

 

사랑의 주님.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봄으로써 ,

섬김의 축복됨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진정한 축복된 삶을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를 도와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제부터라도 바르고 참되고 선한 행함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인정이 솟아나게 하심을

오늘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Floodplain Sunset - Having a beer watching the sunset over the Chobe river floodplains. No place id rather be. #chobe #sunset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묵상(나사렛 사람) mangsan 2013.11.03 1231
303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8 1117
302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80
301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4 1126
300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5 1134
299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님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6 1032
298 ‘변치 않는 신앙’ 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17 1073
297 오클랜드에 여름이 오면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5 924
296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9 927
295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30 1038
»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1017
293 오클랜드의 한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축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1054
292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070
291 묵상(두란노에서) mangsan 2013.12.13 999
290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14 1201
289 Merry Christmas !!!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2 5840
288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나누리 2013.12.23 1002
287 우리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3 1178
286 Our Christmas Prayer :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4 1010
285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1334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