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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뉴질랜드 뉴스

 

NZ News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     자격증을 위해 수천 달러를 지불한 오클랜드 내의 가짜 보안학교 졸업생들이 가치 없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ONE News 통상위원회는 매리안느 맥캠지아로 알려진 보안업체 창시자인 매리안느 바후수아가의 제니시스 에이트 국제학교를 조사 인것으로 밝혔습니다. 학교는 조사결과 NZQA 등록이 안된 것으로 밝혀진 학교입니다. 학생들은 합법적인 교육 기관인 윈택과 TSSL 교육자료를 표절한 26 코스에 수백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학생은 맥캔지아가 학생들이 럭비월드컵을 위해 일을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학교측은 학생들에게 수업기간 동안 생명보험과 기금모금 파티 티켓을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학생은 학교측이 $30 $10짜리의 많은 티켓을 주었으며 티켓을 팔지 못하면 티켓값을 내야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은 티켓을 장도 팔지 못해 $300 지불 했다고 말했습니다. 바후수아가 씨는 학생들에게 올해 안으로 사모아 에서와 같이 뉴질랜드 에서도 다른 코스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     존키 수상은 어제 베이 어브 아일랜드의 마레이에서 시위자 들이 그에게 달려 들었지만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키수상은 마레이에서 보안요원에 의해 경호 되었으나 일찍 자리를 떠났습니다. 수상은 재빨리 탔으며 묵고 있던 근처 콥스론 호텔로 향했습니다. 수상은 후에 와이탕기에서의 긴장은 올해들어 가장 높은 이였으나 위협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수상이 와이탕기 데이 기념행사에 앞서 공시적인 환영행사를 위해 도착 했을 60여개의 깃발을 휘날리는 시위자들이 수상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시위자들은 수상 10m 앞까지 도달했으나 보안요원들에 의해 제지 됐으며 사진기자가 난투극중에 이마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시위자 들은 마오리 경비원 마레이 마당에 머무는 것은 허용됐습니다. 대부분이 마나당 깃발을 들고 있었던 시위자들은 마레이 바깥에서 치욕적인 일이라고 외쳤으며, 다른 시위자들은 해저 시추 금지 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었습니다.

 

 

3.     닷컴이 다음주 법정에서 그의 자산 관리권 행사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금요일 보석이 불허 됐던 서른 여덟살의 메가우프로드 창시자는 지난달 말경 전세계적으로 동결됐던 수백만 달러를 회수하기 의해 싸울 예정입니다. 닷컴의 변호사 대비슨 씨는 구금 결정을 내린 노스쇼어 지방 법원의 결정에 대한 지난 금요일 고등법원의 보석심의 결과에 닷컴이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래이놀 아쉬 판사는 닷컴이 도주 위험이 있다는 동의했습니다. 닷컴과 다른 세명은 코트빌레에 있는 3천만 달러 임대 저택에서 지난 1 20 급습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닷컴의 경호 책임자는 이러한 체포가 미국정부의 사주에 따라, 뉴질랜드 경찰에 의한 가정 침입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금융 기관으로부터의 1천만 달러 이상의 금액과 자산, 6백만 달러 상당의 고급 차량들, 고가의 예술품 압수 됐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사기, 저작권 침해, 세탁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그룹은 사이트를 통해 범죄적인 수법으로 2 6백만 달러 이상을 축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     와이탕기 조약 체결 172 만에 뉴질랜드는 번째로 마오리 총독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5 임기의 5개월째로 접어든 제리 마테파레 경은 와이탕기 기념행사에 앞서, 여왕의 대표로서의 첫번째 그의 역할을 위해 테티 마레이로 성큼 걸어 들어 갔습니다. 마테파레 총독은 이전 SAS 군인 이었으며, 국방부 수장까지 올랐고, 작위를 받았으며, 현재 여왕을 대표하는 두번째 마오리인 입니다. 마테파레 총독은 뉴질랜드 시민권을 위한 환영행사 주빈으로 오늘 웰링톤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5.     경찰은 지난 토요일 5만명 이상의 흥청거리는 사람들이 웰링톤 중부로 몰려온 후의 세븐 럭비경기 팬들의 행동에 대체적으로 만족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중 카운트니 프레이스 거리 축제를 위해 몰려든 수천명 밤새 52명이 체포됐습니다. 사이먼 패리 경찰 조사관은 구금자들은 대부분이 술에 취한 무질서, 공격적인 행위, 금지 위반 등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시내 중심부 바들은 평상시 6 보다 빠른 오후 4 30분경 경찰에 의해 강제 폐쇄 됐습니다. 주최측은 지난 금요일 경기도중 남자가 경기장으로 뛰어들어, 사모안 선수 사람을 쓰러트린 일에 대해 사모안 팀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6.     오클랜드 시는 지난 25 동안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면서 평등의 도시에서 불평등의 도시로 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통계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비록 2006년도의 평균 소득에 의한 자료이지만, 세인트 메리 지역의 부부가 일하는 가정의 경우 1인당 소득이 4 8 8 달러이지만, 오타라 서쪽 지역의 타임 소득이 없는 가정의 1인당 소득은 평균 4 7 달러로 비교되었다. 전국적으로 Work and Income 1992년도에 14 4 세대에 대하여 식품을 제공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지난 해에는 15 세대의 오클랜드를 포함하여 55 4 세대에게 식품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클랜드의 씨티 미션과 구세군 식품 배급소에는 2 세대 또는 개인이 식품 배급을 위하여 줄을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     어제 60명의 마오리 이위들의 지도자들은 국가 재산의 일부 매각에 대하여 와이탕이 조약의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국영 기업 주식의 매각 방침에 대하여 심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 총리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마오리 당은 국영 기업의 주식 매각에 대하여 국민당 정부가 계속하여 진행을 경우 국민당과 마오리 당사이의 연합 정부에 대한 합의가 종료될 것으로 밝혔다. 마오리 당의 피타 셔플즈 공동 당수는 총리는 와이탕이 조약 9조의 국영 기업 운영법의 배경에 있는 마오리 의식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타리아나 투리아 공동 당수도 국영 기업의 운영법에 대한 9 내용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총리에 대하여 실망의 뜻을 밝히며, 국민당이 계속해서 국영 기업의 주식 매각을 진행할 경우 총리는 실수를 범하는 것이고 국민당과 마오리 당의 연정이 종료될 것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8.     용의 해의 구정을 맞아 지난 주말 오클랜드 시내에서 있었던 랜턴 훼스티벌이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온 가운데 어제 막을 내렸다. 오클랜드 시티 센트럴의 알버트 파크에서 3 동안 진행되었던 랜턴 훼스티벌로 지난 1 23일부터 15 동안의 구정 축하 행사가 공식적으로 끝이 났다. 랜턴 훼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은 상하이 산린 용과 사자 무용단의 공연과 베이징 루안탄 오페라단과 레게 밴드 들의 공연이 함께 벌어지면서, 각양 각색의 화려한 동물 모양과 모양의 모형에 감탄을 표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음력 설을 축하하는 중국 전통의 랜턴 훼스티벌은 기원 206 왕조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뉴질랜드에는 지난 1999년에 소개되면서 매년 음력 설을 맞이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어제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축하 행사의 끝을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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