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경북 영덕 영해여중에서 같이 학교를 다녔던, 친구 고경희를 찾고 있습니다.

자녀는 김영록, 김유정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구 있습니다.

94년도 쯤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같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주소를 잃어 버리는 바람에 연락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꼭 한번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기향(김기행) 이구요, 이메일 sch2002@postech.ac.kr 쪽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