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land 한인회 창립
지난(2011년) 12월 25일 오후 1시 Northland 지역 교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인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총회를 통해 초대 회장으로 이상진씨, 부회장으로 김진중씨, 감사로 김 Alex씨가
선출되었습니다.
Northland 한인회는 Northland 지역 한인 사회의 발전과 교류 그리고 현지사회
긍정적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Northland 한인회장 이상진 배상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23) 막걸리 찬가를 소개합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뉴질랜드 한인 청년들이여, 스펙뿐만 아니라 무형자산을 키우도록 해야 합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뉴질랜드 희망은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요한과 자공(子貢)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한인으로서 맞는 오클랜드의 설날은 우리의 설날입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설날에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교훈을 새겨볼 때인 것 같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친구야, 설날을 맞아 축복 있기를 바란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가 사는 일상도 정말 달라져야 합니다.
도(道)와 덕(德)
Northland 한인회 창립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2012년에는 모두 투명한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22) : 막걸리 찬가를 소개합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모두가 직분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은퇴를 생각하며 건강, 아내, 돈, 친구, 취미를 꼭 챙겨둘 필요가 있습니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2011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
2011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