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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The first rose of the season from my garden.

 

주님, 우리는 또 하루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에 그들이 어디에 있더하더라도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육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들과 또한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재정적인 축복도 주시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mple of Rand's art.  

Hope you enjoyed our abstract art sharing this week.

Thank you for welcoming the art work of our new artist, Rand.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의 삶이 물질의 넉넉함에 있지않고 주님의 은혜에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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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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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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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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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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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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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선한 것에서 선한 것이 나며 / 정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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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웃종교와의 대화 / 정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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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3.09.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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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Date2013.09.29 By나누리 Views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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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의 마음에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9.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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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Date2013.09.28 By나누리 Views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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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사도 바울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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