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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전반적인 범죄율이 작년에 7.4% 가 감소한 반면 성범죄는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질랜드 통계청의 수치에 따르면, 2012/13 회기 년도의 기록된 범죄건수는 365,185 건으로
전년도에는 394,522 건이었습니다.
비브 릭카드 경찰 부청장은 이러한
감소는 0.5 %의 인구성장을 감안할 때 더욱 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성범죄는 작년에 10.8 % 가 증가했으며 가정 폭력도 1% 증가했으며 2012/13 회기 년도에는 25,167 건이었으며 2012/11 년도에는 24,941 건 이었습니다.
경찰은 2014/15 회기 년도 말 까지의 전체 범죄를 13%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네 톨리 경찰 장관은 지난 3년간 범죄가 17.4 % 감소 했다고 언급하면서 일선 경찰들을 치하했습니다.
▶ 음주 운전 에 대한 법적 제한이 비록 정부가 이러한 변경에 반대하더라도 더욱 낮아질 전망입니다.
연합 미래당의 피터 더니 당수는
음주 운전의 수치를 현행 0.8 BAC 에서 0.5 BAC로
낮추는 노동당의 법안을 지지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유사한 노동당의 제안이 국민당과
행동당, 연합 미래당 모두가 반대하여 1표차로 실패했었습니다.
더니 당수의 한 표는 이번에는 이
법안이 국민당의 지지 없이도 통과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오리당도 이러한 한도를 낮추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운송부 장관은 알코올과 관련된 사고의
전체 사회적인 비용은 작년에 6억 6천 만 달러 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만약 이러한 한도가
낮아진다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법정 제도로 가게되 납세자들에게 추가 부담이 될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 ACC 가 기록적인 흑자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키위들의 금전적인
부담에 어떠한 추가적인 완화가 있을 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았습니다.
ACC는 49억 달러의 흑자를 발표하면서 전례 없는 상당히 좋은 재정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미 향후 4년간 에 걸처 10억 달러 상당의 세수의 삭감을 시사 했었습니다.
그러나 뉴질랜드인들이 이러한 막대한
흑자의 결과로 어떠한 추가적인 구제조치를 받을 것인가의 여부는 불확실 합니다.
노동당의 ACC 대변인은 정부는 현시점에서 바로 징세를 삭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ACC 청구자 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재활에 더욱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ACC는
이러한 결과는 2019년 까지 재정적으로 자체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길로 잘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총으로 무장한 한 남자가 어제 오전 오클랜드 은행에서 돈을 요구하기 위해 메모를 이용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BNZ의 퀸 스트리트 지점에서 소형화기를 빼어 들고 금전 출납 계원에게 쪽지를 건 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약간의 돈을 가지고 떠났으며 길 모퉁이의
라이트 트랙 바 쪽으로 향했으며 그곳에서 윗도리와 비니를 벗었습니다.
경찰은 50대의
백인인 이 남자를 수배했으며 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어제 오전 베이 어브 프랜티에서 발령된 수나미 경고 사이렌이 잘못된 경고라고 카운실이 밝혔습니다.
베이 어브 프랜티 지방 카운실의 린다 톰프슨
대변인은 발효중인 어떠한 수나미 경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경보로 수많은 전화가 카운실 사무실과
긴급 구조대에 쇄도했습니다.
톰프슨 대변인은 이러한 경보는 시스템상의 잘못된
작동 이었으며,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고가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뉴질랜드 통계청은 나이가 가족 구성원들을 돕는데 항상 하나의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어제는 국제 노인의 날이었으며, 한 조사 보고서는 65세 이상의
1/3 이 그들이나 그들의 파트너가 그들과 함께 살지 않는 18세 이하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중의 15% 가 그들과 살고 있지 않는 18세 에서 24세 사이의 가족 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
뉴질랜드 종합 사회 조사보고서 에서는 노인들의 지원이 금전 과 사는 장소의 제공, 어린이들의 돌봄 등
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노인들도 지원을 받고 있으며 65세 이하의 27% 가 그들과 살지 않고 있는 65세 이상의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는 65세 이상이 640,000 명으로 추산되며, 조사 보고서 에서는 95%의 노인들이 그들의 삶에 만족하거나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한편 뉴질랜드의 노후연금을 받을수
있는 나이는 65세 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나이를 지나도록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 노동인구에는 65세 이상이 130,000 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93% 가 그들의 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인력에서의 노인들의 수는 2036년에는 370,000 명,
2061년에는 460,000 명으로 급증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의 전망은 뉴질랜드가 2031년에 65세 이상이 110만
명, 2061년에는 150만 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노인층의 증가는 기대 수명의 증가로
늘어나고 있으며, 2013년에 65세가 되는 여성은 23년을 더 살 것으로 예상되며, 남자들은 21년을 더 살것으로 예상됩니다.
530,000
명의 뉴질랜드인들이 한 가지 형태 이상의 관절염을 가지고 살고 있으며 그들의 절반이 65세 이상입니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나머지 다른 지역의 주민들처럼 집 앞의 차도와 보행자 도로 사이의 잔디를 본인들이 깎아야 할 것으로 한 카운실러가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니
웹스터 로드니 카운실러는 각 가계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클랜드 지역의 차도와 보도 사이의 잔디를 카운실의 천 2백에서 천 5백 만 달러의 비용으로 깎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전
행동당 국회 의원 출신인 웹스터 카운실러는 다른 지역의 주민들과 같이 자신 집 앞의 차도와 보도 사이의 잔디밭은 더 이상의 레이트 인상을 줄이는
대신 본인들이 깎아야 하는 것으로 주장하였다.
그러나
상당수의 카운실러들은 웹스터 카운실러의 주장은 한적한 시골 지역에서나 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차도와 보도
사이의 부지 소유권이 카운실에 있는 상황에서 또 여러 주택이 공동으로 부지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카운실에서 잔디를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폰 전화기를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 것은 깊은 잠에 들지 못하게 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문가들이 경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이스처치
병원의 수면 관련 담당 책임자인 마이클 라박 심리학 박사는 스마트 폰과 아이패드와 같은 첨단 통신 기기 등을 침실로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숙면의
좋은 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이와
같은 주장은 미국 워싱턴 앤 리 대학교의 연구 논문과 같은 내용으로 과도하게 문자 텍스트를 사용하거나 첨단 기기를 이용하여 교신을 할 경우 그
만큼 숙면을 빼앗기는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문자 메시지에 대하여 회신을 하여야 하는 압박감과 수면 중에서도 들어오는 메시지의 신호음에
일어나야 하는 좋지 않은 수면 습관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숙면과 좋은 잠을
놓쳐야 하는 사례들이 상당히 많다고 지적되고 있다.
어제
오전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에서 가짜 플라스틱 총으로 무장한 은행 강도가 은행 주변의 한 바의 화장실에 범행에 사용된 가짜 총과 범행 당시 입었던
옷가지들을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오전 10시 20분경 시내 퀸 스트리트의 BNZ 은행의 은행원 앞에 50대로 보이는 유러피언이 가짜 플라스틱
총을 꺼내고 위협하여 백 달러에서 5백 달러 사이의 현금을 가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직후 범인은 은행의 모퉁이를 돌아 근처의 한 바로 들어간 이후 완전히 다른 복장으로 바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의 직원은 화장실에서 범행에 사용된 가짜 총과 버려진 의상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BNZ은행의 관계자는 어제 사건으로 은행의 고객이나 직원이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정상적으로 영업 활동이 진행되었다고 밝혔으며, 어제 밤까지 아직 범인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