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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북 섬 상부지역에서의 오락용 낚시에서 이전의 9마리가 아닌 7마리의 스네퍼 를 잡는 것이 곧 허용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나탄 가이
1차 산업 장관은 마리수의 감축 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변경을 어제 밝혔으며
스네퍼의 최소 법적 크기도 27cm 에서 30cm로 늘어날 것이나 이러한 변경 사항은 내년 4월 까지는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래 정부는 하루에 3마리로 잡는 것으로
줄이기로 원했으나 이러한 제의는 많은 낚시꾼들로부터 심한 반발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 임대 주택에 들어갈 수 없는 수천 명의 뉴질랜드 인들이 야영장에서 어쩔 수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 어제 공중 보건
위원회 회의에서 밝혀졌습니다.
오타고 대학의 크리스티나 세버린센
박사는 전국의 야영장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했으며. 야영장에서 생활하는 것은 불법이나
많은 사람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뉴 푸라이 마우스 에서의 회의에서 밝혔습니다.
세버린센 박사는 이러한 사람들은
주택 임차법 으로도 보호 받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세버린센 박사는 여기에는 폭넓은
사회 정치적 문제가 있으며 대다수의 거주자들이 주택선택의 폭이 부족함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면서, 적절하고
안정적인 주거시설의 보다 많은 접근의 용이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캔터베리 농부들이 지난주의 폭풍으로 인한 피해들에 대한 청소작업을 할시 주의를 하도록 경고되고 있습니다.
수천 구루의 쓸어진 나무들이 아직도
농장 지대에 흩어져 있으며 새로운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캔터베리를 휩쓴 시속 150km 의 폭풍이 광범위한 피해를 일으켰으며, 전문가들은 위험이
증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농부 연합의 팜 보랜드 씨는 불행하게도
농부들은 쓸어진 나무들이나 뒤틀어진 담장들 과 관련된 위험들에 대해 필연적으로 이해를 못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부들이 수천 그루의 쓸어진 나무의
몸체들의 청소를 시작할 때, 농부연합은 농부들에게 극도의 주의를 하도록 상기 시키고 있으며
어디에서부터 시작할지 모를 때에는
시작을 하지 말 것과, 전문가를 부르거나 최소한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조나탄 콜만 국방부 장관은 리 조네스 중장이 방위군 내에서의 잘못들에 대한 속죄양
이 될 것이라는 것을 부인하면서 방위군의 수장이 내년 군대에서 은퇴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콜만 장관은,
조네스 중장은 3년동안 방위군의 수장 자리를 맡아왔고, 다시
재임되지 않을 것이라고 어제 밝혔으며
정부가 조네스 중장을 최근의 안전 사고들에
대한 희생양으로 만들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조네스 중장은 올해 아프카니스탄에서
ONE News 의 마이클 파킨 정치부 기자에게 자신의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것으로 말한바 있습니다.
▶ 정부는 차터스쿨 의 운영을 진행할 단체들을 어제 발표했습니다.
국가에서 자금이 지원되고 공동체나 교회, 사업단체 에 의해 운영되는 독립된 “협력학교” 를 운영하기 위해 35개의 지원서 가 접수됐었습니다.
존 뱅크스 의원과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은
첫 번째 다섯 개 학교를 어제 발표했으며
뉴질랜드의 첫 번째 차터스쿨은 내년도 학기
시작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 학교들은 교과과정 과 학기를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등록된 교사들을 고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로 선출된 노동당의 데비드 건리프 당수는
이 협력학교를 “미친짓” 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동당은 이미 정권을 잡으면 이 학교를 폐지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 경찰은 오클랜드 교외에서의 일련의 폭력 강도 사건이 있은 후 CCTV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뉴린 에서의 최근의 강도행각 에서는 두 명의
종업원이 가계 문을 닫으려 할시 세 명의 강도가 들이 닥쳤으며 그들 중 한명이 종업원의 목을 칼로 위협했습니다.
이 강도들은 종업원들을 폭행 위협하여 금고의
문을 열개한 다음 이들을 냉장고에 집어넜습니다.
종업원 중 한 명은 지갑이 든 배낭과 운전
면허증, 여권, 핸드폰 등을 도난 당했으며 세 명의 강도는
뒷문을 통해 린 몰 쪽으로 도주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6월 이후 유사한 8번째의 강도행각으로 경찰은 이러한 사건들이 연관이 있는 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