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3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17

새로 선출된 데비드 건리프 노동당 당수가 그에 대해 아직도 불만을 품고 있는 그의 동료 국회의원들에게 자신을 지지하든지 물러나든지 분명한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당원들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 리프는 34명의 노동당 국회의원들 중 11명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어제 새로운 당수는 그의 새로운 리더쉽 을 노동당 국회의원들에게 분명히 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건 리프 노동당 신임 당수는 정거장을 떠나려는 새로운 기차가 있으며, 자신은 모든 사람이 승선 하기를 바라나, 그것은 그들에게 달려있고, 만약 그들이 승선 하기를 원치 않은 다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명예롭고 고귀한 방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 키 수상은 정부의 자산 매각 계획이 목표 범위내의 저 점에 도달하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어제 말했습니다.

자산 매각은 공공 기반 산업의 투자 자금 조성을 위한 50- 70 억 달러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 의해 시장에서 매각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존 키 수상은 전기 시장의 취약성, 다른 정부에서의 주요정책 변화의 위협, 미온적인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목표의 최저점도 성취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존키 수상은 어제 메르디언 에너지 사의 49% 매각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악천후가 웨스트 코스트 의 남부 도로상의 큰 산사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지연 시키고 있습니다.

하스트 정상과 다리 게이트 사이의 6번 고속도로가 폭풍의 피해로 지난 수요일 이후 폐쇄된 상태입니다.

뉴질랜드 운송국은 밤새 내린 폭우가 산 사태 현장을 불안정하게 만들었으며 새로운 파편들이 도로상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운송국은 도급업자들이 현장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안전하지 못해 도로가 최소 수요일 까지는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운송국은 지질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백명의 캔터베리 주민들이 지난 주말의 폭풍 이후 아직도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기공급 회사인 오리온 사는 1200 동의 주택과 사업체 들이 어젯밤 전기 공급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밤의 폭풍으로 28,000 오리온 사 고객들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오리온 사의 자미슨 사장은 남 섬 전역과 웰링톤 에서 도급업체들이 전기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왔다고 언급 하면서, 전기공급 이 없는 상태에서의 인내와 지원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주민들은 만약 전선이 떨어져 있거나 전선 위에 나무가 쓸어져 있을 경우 신고하도록 통보됐습니다.

 

 

 

 

 

 

 

뉴질랜드가 호주 와 스위스 보다 앞서며 아이스랜드 와 덴마크 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세 번째 나라로 기록됐습니다.

세계평화 지수는 세계가 2008년 이후 5% 덜 평화롭게 됐으며 3위까지의 가장 평화로운 나라들은 작고 안정적인 민주국가들 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지수는 폭력여부의 양적 질적 지표들에 따라 162 개 나라의 평화를 측정했습니다.

세계 평화 지수는 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 (IEP)가 작성하는 세계 평화 수준을 측정하는 주요 척도입니다.

가장 평화롭지 못한 나라로는 아프카니스탄 으로 162위였으며 그 뒤로 소말리아, 시리아 이라크 순이었으며 북한은 154위에 기록됐습니다.

 

 

여성이 참정권을 획득한지 120년을 기록하는 해에 지방 위원회 자리에 도전 하는 여성의 수가 침체 상태입니다.

전국적으로 오직 30%의 후보가 여성이며 이러한 숫자는 2001년의 32% 로 가장 높은 시점에서 하락하여 2004년 이후로 동일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성의 수는 1959년 기록이 시작됐을 때 오직 3% 였고, 1989 22% 에서 꾸준히 증가했었습니다.

웰링톤의 셀리아 와데 부라운 시장은 수도에서 더욱 많은 여성들이 유지되지 않는 것이 실망스럽다고 언급하면서 카운실의 이상적인 배분은 50 50 이라며 일반인들이 강한 여성이 나오기를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웰링톤 시티 카운실은 시의원 자리의 여성 후보자 수가 2010년의 32% 와 비교해 24% 로 하락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199
1075 KCR카톨릭방송(9월20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20 1483
1074 호주신문보기(9월19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9 1359
1073 KCR카톨릭방송(9월19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9 1417
1072 호주신문보기(9월18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8 1312
1071 KCR카톨릭방송(9월18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8 1331
1070 호주신문보기(9월17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8 1319
» KCR카톨릭방송(9월17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8 1372
1068 호주신문보기(9월16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7 1244
1067 KCR카톨릭방송(9월16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6 1374
1066 호주신문보기(9월13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3 1189
1065 KCR카톨릭방송(9월13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3 1190
1064 호주신문보기(9월12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2 1209
1063 KCR카톨릭방송(9월12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2 2228
1062 KCR카톨릭방송(9월11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1 1217
1061 호주신문보기(9월10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0 1276
1060 KCR카톨릭방송(9월10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10 1268
1059 호주신문보기(9월09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09 1322
1058 KCR카톨릭방송(9월09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09 1447
1057 호주신문보기(9월06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06 1292
1056 KCR카톨릭방송(9월06일2013) 한인회사무국 2013.09.06 1753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