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사는 오클랜드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집처럼 강요하지 않으며,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하고, 진실되게 마음을 열면, 우리의 마음을 소통할 수 있습니다.

 

주님.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을 수 있으며. 편애하며 말을 옮기면 바보가 되기 쉬우며, 자존심만 세워 전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우리의 명예는 떨어짐을 알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의 잘못을 진정 뉘우치면 진실함을 인정 받게 되며, 더욱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할 수 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으며, 대화의 조화는 겸손이 있을 때 화합이 되는 것이며, 말을 적게할 때 강한 메시지를 전할 기회가 있게 되고 진실이 함께 있아야 함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가 화합으로 갈 수 있으며, 칭찬은 길게 하고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을 수 있음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주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가 많아지면 서로간의 친밀함이 깨질 수 있으며,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었으며,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불화를 자초할 수 있으며, 칭찬을 못들었어도 조금 손해를 보는 것 같았어도, 먼저 친절함과 겸손함으로 서로가 껴안을 수 있을 때 우리가 배운 주님의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920
363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04
362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13
361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809
»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55
359 십일조 헌금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2 1224
358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1 1002
357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0 938
356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987
355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892
354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9 1108
353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나누리 2013.09.08 986
352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도중(Stopover)에 서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7 1026
351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나누리 2013.09.03 956
350 나의 영어 신앙시로 나의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1212
349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901
348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나누리 2013.09.03 879
347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83
346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2 977
345 인간 존엄의 정신 / 정연복 나누리 2013.09.02 891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