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립고 생각이 있어 보고싶습니다. 주님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빈틈없는 일상의 하루도 주님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보아 주는 주님이 있기에 항상 행복해지는 우리가 있습니다. 단지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만 사랑할 줄 아는 나는 주님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오클랜드에서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주님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항상 기쁜 마음이 되곤하는 주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자리해서 항상 여유로움이 넘쳐 나게 됩니다.

 

때로는 오클랜드에서 외로움이 있어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마음은 주님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주님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언제나 우리의 생각 속에 있는 주님은 우리의 사랑이 되고 있습니다.

Thank you God for all you've done for us.

Flock TV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에서 인연과 인연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4 300
30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돕고 넉넉한 인심으로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3.28 335
302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교만하면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1.24 605
301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오클랜드의 사랑을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7.01.13 243
300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갖고 있는 완강한 마음의 변화를 지금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0.29 192
299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한인들이 오클랜드에 살면서 자신만 채우고 누리려고만 하지 않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11.06 143
298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한인들이 기도하면 오클랜드의 하늘의 창을 열어 주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2.05 171
297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자주 잊고 사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2.16 280
296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크리스챤들은 날마다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함으로 채우기를 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0.14 234
295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참 크리스챤 한인들의 생애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하고 동행하는 삶들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7.06 142
294 신앙에세이 : 주님. 올해의 나머지의 계절에도 하나님이 지어준 대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10 224
293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생애를 성경대로 정말 신명나게 살겠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6.03.18 135
292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삶을 통해서 모두가 다른 사람 때문인 줄로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13 224
291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삶 속에 우리 크리스챤의 믿음을 지키며 살아 가는 도리를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25 172
290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의 사랑과 나눔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26 272
289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생애 동안에 행복한 시간표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1.11 255
288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우리 한인들은 매일 기도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17 245
287 신앙에세이 : 주님.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에게는 우상들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6 190
286 신앙에세이 : 주님. 성령충만으로 경건한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1.25 273
285 신앙에세이 : 주님. 새해에는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의 소금처럼 빛처럼 봉헌하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21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