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주님.

Are you thankful for the name of JESUS?

@[464110423609294:274:Evangelist Dana Morey] <<<GET CONNECTED WITH US!

 

오늘도 푸른 소나무 숲속의 새들이 연주하는듯 아름다운 소리가 즐거운 날에, 주님의 한없는 그 은총에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한인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되게 하시고,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도록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I will give you back your health and heal your wounds,” says the Lord. Jeremiah 30:17 - http://GospelShip.org/ Faith Workout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주님의 계명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반드시 지켜 살아가야 하는 최고의 주님의 명령이심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클랜드 하루 하루에도,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들의 모든 생각이 성령의 생각으로 채워져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며 정의롭게 살아 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Never lose hope. Tomorrow will be brighter.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신앙에세이 :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7.30 166
223 신앙에세이 : 성령충만으로 우리의 죄의 속성을 없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6.24 188
222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1 1412
221 신앙에세이 : 사랑의 주님. 지금은 남태평양의 여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2.04 193
220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062
219 신앙에세이 : 그때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 분이었나 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7.05 724
218 신앙에세이 : 교회를 참석하면 구원이 다 된 줄로 착각하지 않고, 위선과 가식과 교만을 버려야 살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7.20 216
217 신앙에세이 : We Always Keep 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 우리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오랜 순종을 지켜 오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2.29 206
216 신앙에세이 : The One and Only Jesus : 오직 한 분이신 예수님이시여. 제임스앤제임스 2015.12.25 159
215 신앙에세이 : Lord, Bless Our Leaders. 주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8 829
214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908
213 슬퍼하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한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31 717
212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7 881
211 세상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영광을 버릴 때 축복을 받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1044
210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1106
209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1372
2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8 1105
207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909
206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1 1350
205 성서의 두얼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2 649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