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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의 경 비행기가 어제 오후 와이카토 벌판에 추락한 후 한 명의 조종사가 오직 약간의 경상을 입고 탈출했습니다.

CTC 항공사는 한 명의 남자 조종사가 이 비행기에 승선 했음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캠브리지 근처에서 어제 오후 4 20분경 발생한 추락 사고에서 조종사가 약간의 경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CTC 항공사는 이 비행기가 훈련기 라고 밝혔습니다.

이 비행기는 해밀톤 공항근처의 오하우포 마을 근처 작은 방목지에 뒤집혀서 추락했으며 조종사는 이 단일 엔지 비행기로부터 걸어서 빠져 나왔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보타닉 가든이 어제로서 150년을 맞이했으며 더욱더 많은 나무를 심으면서 기념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1863년 나무의 씨를 뿌리는 것에서 왕실 결혼식을 거행하기 까지 이 크라이스트처치의 녹색의 중심부는 21 헥타르 로 성장했으며 한 해에 1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밥 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지난 150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이 정원이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하나의 보석으로 남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1954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문은 이 공원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행사였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타임켑슐이 은밀한 장소에 매장됐으며 이 캠슐은 지금으로부터 또 다른 150년 후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비가 북섬의 중부와 남부 에서 내리고 있으며 강한 남동풍이 이 지역에 불고 있습니다.

심한 기후에 대한 주의가 마나와투, 혹스베이, 와이라라파, 와 웰링톤에 내려졌으며 매트서비스는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오랜 기간 동안의 비를 예보했습니다.

폭우는 와이라라파 동부 지역과 케이프 키드네퍼 의 혹스베이 남부에 서 예상됩니다.

강한 바람이 오늘 오후 남부 마나와투와 카피티 해안에서 폭풍 성으로 변할 수 있으며 목요일 완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와 저녁에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데세로 로드 상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해발 900m 이상에서 어젯밤과 오늘아침 사이에 4-8cm 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고래잡이에 반대하는 호주의 활동을 돕기 위해 뉴질랜드가 네 번째로 헤이그 국제 재판소를 방문했으며, 일본은 남 대양에서의 자국의 고래잡이를 변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고래잡이 에 대한 호주 법정의 싸움으로, 뉴질랜드의 크리스 핀레이슨 법무 장관이 8일 밤 네덜란드의 국제 사법 재판소에 참석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고래잡이 규정을 위한 1946년 국제 회의 8조 조항에 따라 허용되는 과학적 연구 목적이 아니라는 기준 하에 일본의 연중 고래사냥을 금지 시키기 위해 16명의 판사 위원단을 원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부분 남 대양에서 1986년 이후 과학이란 이름 하에 1 4천 여 마리 이상의 고래를 살해했으며. 이 나라는 이것을 과학적 프로그램으로 변명하고 있습니다.

핀레이슨 법무 장관은 이 회의의 올바른 법적 해석을 위해 뉴질랜드가 이 논쟁에 개입했다고 말했습니다.

 

  

비 정상의 국가소유 기업인 솔리드 에너지 사가 거의 4억 달러의 빛을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회사 자동차 요금 청구서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공식 정보 법 하에서 밝혀진 수치에 따르면 솔리드 에너지 사는 2010년 형 아우디 A3 스포츠백 과 2011년 형 골프 폭스바겐 승용차를 포함한 많은 고급 승용차들과 광산 목적의 트럭들을 포함한 전체 301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솔리드 에너지 사는 6 5십만 달러 상당의 차량 일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한달 평균 $83,500 를 차량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크레이톤 코스그로브 의원은 회사가 일부 자동차들이 필요하다 할지라도 회사는 자동차에 수백만 달러를 소비해서는 안된 다고 언급하면서

커다란 광산 회사가 돈을 물처럼 쓰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재무부의 서류는 3 8 9백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이 국영 기업의 유지를 돕기 위해 마이티 리버 사의 매각 대금 에서 1억 달러를 따로 비축해 놓았음을 폭로했었습니다.

  

폰테라 사는 어제 회사의 300 개의 일자리를 줄일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오클랜드 에 근거를 둔 이 회사는 회사내의 관리의 층과 중복을 줄일 수 있는 여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테오 스피어링 사장은 이러한 검토가 쉽지는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직원의 감축은 10월까지 완료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루 만에 페이스 북에서 3만건이 넘는 호응을 얻은 파케하 당이 정당 등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비즈니스맨 데이빗 럭은 뉴질랜드 파케하를 위한 평등한 권리와 이익을 위한 파케하 그룹을 6 20일 페이스북에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메시지는 마오리가 가진다면 우리도 원한다입니다.

이 그룹은 어제 오전 현재 36,125건 이상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존 키 수상이 41,362, 마오리당이 1402건을 얻은 것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페이지가 큰 호응을 얻자 럭은 적어도 500명 회원을 모집하고 각 3불씩 모금하여 정당으로서 등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럭은 파케하라는 말은 그 이외의 사람들을 뜻한다며 인종차별적 당이 결코 아니지만 마오리 당이나 마나 당과 관련된 이슈에서는 파케하 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다른 페이스북 사용자는 이들의 주장대로 인종차별적이 아니라면 파케하라는 말 대신 사람들의 정당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존 키 수상은 누구든지 정당을 만들 자유가 있지만 국회에서 정당으로서 참여하려면 뉴질랜드를 대표하여야 한다며 현대 뉴질랜드는 단지 파케하 만이 있는 나라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오클랜드 부동산 중개인이 그의 어머니를 매개자로 하여 주택 가격을 부풀려 매매한 혐의로 $100,000이상의 배상과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면허는 취소되었습니다.

 

오클랜드 부동산 중개인 란제일 라즈은 총 3채의 주택에 대해서 그의 어머니가 주택을 구입하게 한 후 즉시 일반 구매자들에게 부풀려진 가격으로 되팔았습니다. 한 피해자는 5만불 이상을 더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또한 보증금이 없음에도 매매계약서를 조작하여 구매자들이 융자를 받도록 도운 혐의입니다

 

라즈는 이러한 매매로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고 변호하였으나 재판부는 거짓 서류와 매매를 통해 순수 매매자에게 손해를 입혔다고 판결했습니다.

 

 

 

▶마나와투의 요양시설에 대한 새 금연정책이 노인 학대와 같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미드센트럴 보건 위원회는 새 규정을 통해 노인 요양시설에서의 금연을 시행합니다. 현재 운영중인 시설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는데 위원회는 이미 많은 시설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규정에 따르면 2014 71일부터 흡연자는 경고를 받게 되며 모든 거주자와 직원은 반드시 지원 서비스를 받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노인 요양 연합회의 마틴 테일러는 이 같은 규정은 노인 학대와 같은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요양시설에 새로 들어오는 노인들의 평균 나이는 84세라며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서 흡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50, 60여년 동안의 흡연 습관을 가진 노인들에게 금연은 힘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오클랜드 시민들은 왕가레이 등 오클랜드 북쪽 지역의 부동산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중계 회사의 한 에이전트는 최근 부동산 거래의 절반 정도는 이전에 도시 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계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을 한 사람들은 오클랜드의 주택을 처리하고 한적한 지역에 주택을 찾는 은퇴한 노부부들로부터 임대와 투자 효과를 노리는 투자자들과 첫 주택을 구입하려는 젊은 층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감정 기관인 QV의 어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왕가레이 지역은 평균 주택 가격이 33만 달러로 2007년도의 최고 가격에 비하여 16.4%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오클랜드 지역은 76만 달러로 22%나 오른 것으로 비교되었다.

 

매년 약 40만 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이 강도가 높은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에게 최근에 심장 마비와 스트로크의 위험성이 많은 것으로 경고가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약품 안전 담당 기구인 메드세이프는 많은 양의 디오클로페낙 성분의 통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심장 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혔다.

디오클라페낙은 진통제의 주요 성분으로 볼타렌과 디클락스 그리고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에 상당량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제품들을 진통의 목적으로 다량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드세이프에 따르면 관절염으로 앓고 있는 65세 또는 그 이상의 환자들의 15% 정도는 심장 질환이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45%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밝혔다.

 

뉴질랜드 사람 네 명 중의 세 명은 뉴질랜드 심해에서 석유나 가스를 탐사하려는 시추 작업을 방해하는 것을 제재하는 법안에 대하여 지지의 뜻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뉴질랜드의 해상에서 석유 또는 가스 시추선의 탐사 작업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연행하거나 감금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국회에서 긴급으로 이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국민당과 이를 반대하는 야당들이 날카로운 공방전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이몬 브리지스 에너지부 장관은 아주 당연한 법안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에 대한 헤럴드 지의 인터넷 여론 조사에서 69.6%는 뉴질랜드 심해에서의 탐사 작업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에 대하여 지지의 뜻을 표한 반면 겨우 24.2%만이 좋지 않은 법안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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