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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장은 정부가 오클랜드의 철도 레일 시스템을 향상 시키기 위한 터널 프로젝트에 수십억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는 확인을 역사적인 날 이라고 환영했습니다.
존키 수상은 어제 정부는 오클랜드 시티 철도 연결 공사의 28억 6천 달러로 예상되는 금액의 절반을 지불할 것 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시티 카운실 이 나머지 절반을 부담합니다.
제의되고 있는 철도연결은 브리토마트 를 통한 현재의 지하 철도 선을 지하로 알버트, 빈센트 와 피트 스트리트, 카랑가하페 로드 지하와 중앙 모터웨이 교차지점에서 이든 테라스 근처의 서부 노선과 연결 되기전의 사이몬드 스트리트 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연결노선은 두배로 열차가 운행 되는 것을 허용하는 브리토마트 로의 노선을 두배로 증가시키며 절반 이상으로 교통 소요시간을 단축하게 됩니다.
브라운 시장은 도로도 버스도 이렇게 할 수 없고, 대중 교통수단인 철도가 성장하는 국제도시의 중요한 부분 이라고 말했습니다.
▶ 다섯 개의 해밀톤 데어리 상점이 18세 미만의 청소년 에게 합성 대마초를 판매하여 적발됐습니다.
어제 와이카토 지역 보건 위원회 직원들은 현지 커뮤니티 로 부터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합성 대마초 판매를 지속하여 단속 대상이 된 해밀톤의 9개의 상점을 조사했습니다.
17세의 자원봉사자가 이 상점들에 보내졌으며 그들 중 5개 상점이 합성 대마초를 판매했으며 한곳은 담배를 판매했습니다.
이런 대마초 판매에 대한 법적 나이제한은 없으나, 소매상들은 18세 미만에게는 누구에게도 판매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정신활성 물질 법안이 만약 통과된다면 공식적으로 이런 판매에 대한 제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건은 웰링톤의 보건성에 보고될 것이며 합성 대마초 판매 적발에 대한 벌칙은 경고처분에서 지역법정에 기소처분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 노조는 뉴질랜드 포스트 의 대략 500개의 일자리가 삭감되는, 우편 처리 센터를 6개 에서 3개로 줄이는 계획에 맞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국가 소유의 뉴질랜드 포스트는 성명서에서 오클랜드, 팔머스톤 노스, 크라이스트처치 에서의 처리장은 확대하면서 해밀톤, 웰링톤, 더니든 에서의 운영을 중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회사측은 우편처리시설의 능률화로 500개의 풀 타임과 파트타임 작업이 감소될 것이나 대략 380개의 신규 작업이 확장 지역에서 창출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구조조정으로 실제적으로 120 개의 일자리가 감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Z Post 는 웰링톤은 대략 163개, 해밀톤은 129개, 더니든에서 73개, 그밖의 지역에서 대략 133개의 일자리가 감축되며, 팔머스톤 노스에서 180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오클랜드에서 121개와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75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조사는 한 십대 소녀가 얼굴에 부상을 입고 두개의 앞니가 부러진 결과가 있었던, 동부 오클랜드 에서의 한 파티를 해산 시킬 때 경찰이 합리적인 힘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라 에케톤 양은 지난 2월 호익 에서의 한 파티를 경찰이 해산 시킬 때 그녀가 난폭하게 땅바닥에 밀어 젖혀졌다고 말했습니다.
마누카우 경찰은 어제 이 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경찰이 그 상황에서 적합하게 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마누카우 지역 존 팀 경찰 사령 감독관은 한 경찰이 주거지로부터 사람들을 쫓아내려고 시도했을 당시 15세의 에케톤 양이 땅바닥에 밀쳐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그들 보고서의 결과를 토의하기 위해 에케톤 양의 가족을 만났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은 징계조치를 받지 않을 것이며 경찰 보고서는 독립적인 경찰 행위 조사 국에 제출됐습니다.
▶ 뉴질랜드 제1당의 윈스턴 피터스는 만약 그 법안에 대한 그의 우려가 해결된다면 정부 스파이 기구를 개혁하는 논쟁이 되고 있는 법률 제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정부 통신 안전국과 관련 수정 법안 제정에 61표의 찬성이 필요하나 현재 1표가 부족합니다.
정부 통신 보안국은 인터넷 거물 김 돗컴이 뉴질랜드 주민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불법적인 스파이 활동을 한 것이 폭로되어 조사를 받았습니다.
레베카 키터리지 에 의한 연이은 보고서는 정부 통신 보안국이 80명 이상의 키위들에게 불법적으로 스파이 활동을 했을 수 있음을 폭로했었습니다.
이 법안의 초안은 정부 통신 보안국이 뉴질랜드 경찰과 뉴질랜드 방위군, 뉴질랜드 안전 정보국을 지원할 수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통신 보안국 은 이러한 기관들이 그들 자신의 법률적인 책임 하에서 활동을 할 때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정보 보안 위원회는 다음주 법 제정에 대한 의견 수렴 청문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지난주의 폭풍 동안 쓰러진 수천 그루의 나무들이 청소되는데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웰링톤 시티 카운실이 말했습니다.
데비드 스펜서 카운실 수목 재배 매니저는 오하리우 벨리 로드의 4m 두께의 느릅나무는 크레인 이 동원됐으며 들어 나르는데 굴착기가 사용됐다고 말했습니다..
목요일 밤의 폭풍 이후 주민들로부터 떨어진 나뭇가지들과, 막힌 도로와 떨어진 전선들 과 관련해 600 통 이상의 신고전화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소나무숲은 나무들의 절반을 잃었으며 이들 모두를 치우는데 수개월이 걸립니다.
다른 카운실 부서의 사람들을 끌어드린 약 100여명의 작업자들이 지난 금요일 나무들을 치우는 작업을 도왔으며, 대략 30 여명은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일했습니다.
대부분의 나무는 잘게 잘려 뿌리덮개 용으로 남겨졌으며, 큰 통나무는 단순히 도로 변에 놓아지고 있습니다.
▶에어 뉴질랜드가 환경적인 문제가 없는 경우를 포함해서 어떤 상어지느러미도 운송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상어지느러미 수프는 중국에서 비싼 별미 음식입니다. 뉴질랜드는 20개 주요 수출국 중의 하나이며 연간 수출액은 4백5십만불에 달합니다. 어부들은 이 돈벌이가 되는 무역에 인근 해역 수만 마리 상어의 희생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에어 뉴질랜드는 운송에 대한 재검토를 연기하며 운송을 지연했었습니다.
뉴질랜드 법에 의하면 상어를 잡거나 지느러미를 자르고 나머지 부분을 버리는 것은 합법입니다. 환경보호자들은 정부는 에어 뉴질랜드의 예를 보며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1월 국회 8개 정당 중 7개 정당 대표들은 상어 지느러미에 대한 법 개정을 지지할 것을 서명했으나 국민당은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대부분의 뉴질랜드 직장인은 자신의 직업과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5%의 직장인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하였고 20명 중 1명만이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자영업자와 고용인은 계약직 피고용인보다 자신의 직업에 더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과 생활의 균형에 있어서는 피고용인이 가장 많이 만족하였고 고용주는 가장 낮았습니다.
고용주는 대부분 일주일에 60시간이상을 일하였고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피고용인은 노동인력에서 84%에 달하며 그 중 90%는 정규직입니다.
또한 지난 12개월 동안 주요 업무를 시작한 피고용인의 1/3 만이 90일의 시범기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12개월 안에 직장을 잃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서 정규직의 17%만이 보통 또는 그 이상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근무에 대한 인식 조사는 145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