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1. No Image 16Jul
    by 나누리
    2013/07/16 by 나누리
    Views 866 

    신앙의 마침표. 물음표 ? / 정연복

  2. No Image 16Jul
    by 나누리
    2013/07/16 by 나누리
    Views 1023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3. 우리는 천국의 귀중한 우편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4. No Image 05Jul
    by 나누리
    2013/07/05 by 나누리
    Views 709 

    신앙의 마침표 / 정연복

  5. No Image 02Jul
    by 나누리
    2013/07/02 by 나누리
    Views 915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6. No Image 02Jul
    by 나누리
    2013/07/02 by 나누리
    Views 1000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7. No Image 01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21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8. No Image 28Jun
    by 느티나무
    2013/06/28 by 느티나무
    Views 880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9. No Image 26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785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10. No Image 26Jun
    by 나누리
    2013/06/26 by 나누리
    Views 833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11. No Image 24Jun
    by 나누리
    2013/06/24 by 나누리
    Views 844 

    궁궐과 동굴에 갇힌 신앙인 / 김경재 교수

  12. No Image 24Jun
    by 나누리
    2013/06/24 by 나누리
    Views 963 

    영광의 왕, 여호와 ! / 산들바람

  13. No Image 24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57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14. No Image 20Jun
    by 나누리
    2013/06/20 by 나누리
    Views 855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15. No Image 20Jun
    by 나누리
    2013/06/20 by 나누리
    Views 856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16. No Image 20Jun
    by 나누리
    2013/06/20 by 나누리
    Views 910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17. No Image 20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79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18. No Image 18Jun
    by 나누리
    2013/06/18 by 나누리
    Views 935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19. No Image 18Jun
    by 나누리
    2013/06/18 by 나누리
    Views 964 

    복음의 원형은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려는 예수운동 / 산들바람

  20. No Image 18Jun
    by 나누리
    2013/06/18 by 나누리
    Views 1028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