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의 한없는 사랑 안에서 아름다운 세계와 행복한 하루를 주시고, 소망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비오는 오늘이라도, 어버이날이어서 우리의 오늘이 가정이 행복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참 신명나는 좋은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한 가족으로 맺어 주신 섭리를 믿으며, 함께 사랑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느 누가 아프거나 힘들 때 위로하며, 가족으로 인하여 슬퍼하지 않게 하시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사랑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사랑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오며, 우리의 걸음이 사랑스럽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도움만을 의지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도중(Stopover)에 서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7 989
323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989
322 오클랜드 삶의 언덕을 넘느라 지친 그들에게 힘과 소망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1 989
321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향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4 990
320 Lord, I Love You .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7 992
319 우리가 베풀면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993
318 정신분열증 신자들과 유배당한 신자들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3 996
317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997
316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님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6 997
315 사도 바울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6 999
314 우리 삶에 광풍이 올 때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2 1000
313 신앙에세이 : 우리에게 부모로서 자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2 1000
312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나누리 2013.07.16 1001
311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30 1001
310 사순절을 통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1 1003
309 오늘도 한인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003
308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4
307 Giving Thanks to the Lord.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08 1004
306 우리 한인들이 시험을 통한 많은 고생을 참아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5 1005
305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1009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