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곳마다 십자가의 보혈로 덮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믿음에서도 조급함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 앞에 진정으로 다가가면,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알려주시고, 자녀로 삼아주시고, 주인이 되어 주시며, 영원한 축복된 길로 인도해 주심을 체험으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을 복음으로 만날 때입니다. 주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마지막 때 내일 주님이 오실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복음 앞에 똑바로 서서 걸어가야 합니다. “내일 하면 되지하고 생각한다면 기회는 정말 다가 오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주님을 위해 살리라고 결심하며, 주님을 위해 살아가면 축복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을 꼭 만나리라고 결심하며 말씀과 함께하면, 주님께서 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주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시옵고 온전한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날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는 주님과 동행하며 천국을 볼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9 1124
503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1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674
502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2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851
501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3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803
500 은혜로운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4.30 2226
499 우리의 이민생활을 위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979
»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827
497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933
496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993
495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0 832
494 성서의 두얼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2 677
493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서로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2 815
492 새벽을 여는 아침의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3 1249
491 역사적 예수 ( Historical Jesus)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13 834
490 역사적 예수와 예수 살기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13 902
489 역사적 예수, 실존인가 신화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5 1050
488 역사적 예수는 교리적 배타와 독선을 용납하지 않는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5 964
487 주님,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7 816
486 역사적 예수 와 신화적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993
485 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 ?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94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