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rd will be walking with us in 2012. (2012년에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실것입니다.)
이 에세이는 2011년 12월에 채플룸에서 가졌던 지도자 모임에서, 내가 2011년을 보내면서 나의 소감을 말했던 것을 간추렸습니다.
As the end of 2011 emerges, I am starting to look froward to a new year ahead. A year of challenges, adventure, uncertainties and a lot more, but I know I can walk into whatever comes in 2012 confidently because I have Jesus walking with me. And the good news is that Jesus will also be walking with you.
(2011년의 마지막이 되면서, 나는 앞으로 올 새해를 기대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도전, 모험, 불확실성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의 새해가 되겠지만, 나는 나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이 계심으로 2012년에 무엇이 닥치더라도 확신을 갖고 걸어갈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은 주님이 또한 여러분과 함께도 동행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Sometimes we do not always feel like life is under control or that Jesus is walking with us when we face difficult times but we have to believe what it says in Joshua 1:5 "As I was with Moses, so I will be with you. I will never leave ypu nor forsake you."
(때때로 우리는 항상 우리의 삶이 통제되고 있는 것처럼 느끼지 않고 있으며 또는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 직면했을 때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고 있는 것처럼 항상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여호수아 1:5 에 "내가 모세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와도 항상 함께 하여 너를 떠나지 않고 너를 버리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믿어야만 합니다.)
We need to claim this promise and even if the journey gets tough we have to choose to rise to the challenges knowing Jesus is with us or else we will find ourselves shrinking back in fear - fear of failure, fear of getting it wrong, fear of rejection.
(우리는 이러한 약속을 필히 간구해야 하며, 심지어 그 인생 여정이 고달플지라도 우리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심을 알고 있으므로 도전으로 가는 것을 선택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두려움 속에 즉 실패의 두려움, 좋지 않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 거절의 두려움 속에 우리 자신을 옴추리며 피하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These feelings are all true as I've had to work through some myself over the last couple of weeks. I have been asked to link some of the Sunday services at my church, and for me to speak my testimony in front of an audience I had to conquer my fear of failure. At Hillsong 2004 in Sydney, Joice Meyers quoted that "courage is feeling the fear, but doing it anyway which really grabbed me". It meant that we do not have to be completely fearless, but that we need to do things regardless of what we are feeling. I had to decide that I was not going to let my own insecurities stop me from moving forward. What areas of your live are you letting fear hold you back from?
(이러한 감정들은 내가 지난 몇 주 동안에 걸쳐 어느 정도 내 자신을 통해 초래되었던 것으로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주일 예배에 연결되도록 요청 받았으며, 청중 앞에서 나의 간증을 전하기 위해서 나는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했어야만 했습니다. 시드니에서 있었던 2004년 Hillsong 세계집회에서 조이스 마이어가 설교한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지만, 그러나 여하튼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을 행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인용해 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그러나 우리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것에 관계없이 우리가 모든 것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내 자신의 불안한 감정들이 내 자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을 극복해낼 것이라고 다짐했어야만 했습니다. 여러분은 두려움이 여러분의 삶 속의 어느 부분들에서 여러분 자신을 망설이게 합니까? )
2012 is going to be another year of excitement and challenges. At times we will handle situations well and confidently, but there will also be times of fear and trepidation, but the good thing is, our God is a big God and He will be continuously walking with us.
(2012년은 흥분과 도전의 또 다른 해가 될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모든 상황들을 신념을 갖고 잘 조정할 것이며, 그러나 또한 두려움과 불안의 시기들도 있을 것이며, 그러나 좋은 것도 있으며, 우리의 하나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시며 계속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실 것입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