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주님. 오늘 우리는 주님과 함께 더 가까이 걷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께 가까이 있기를 원하고 우리가 그렇게 행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은 주님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대로 지금 우리에게 가까이 오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과 깊은 관계를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주님을 알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주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들에 활짝 열어 놓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는 가능한 한 모든 방법으로 주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에, 소홀히 함으로써 주님을 적당히 알기를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주님을 보다 많이 알기 위해서 우리가 필히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소서.
주님. 우리는 항상 배우기만하고 결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이 누구이신지 그 진리를 알기를 원합니다. 오늘 특별히 주님을 우리의 아버지요, 치유자이시며, 친구되시며, 은신처가 되시고, 때로는 쉼터가 되시고, 때로는 인생의 상담자요, 방패요, 구세주가 되심을 필히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님은 우리에게 항상 그와 같이 될 것임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매일같이 우리가 주님을 그와 같은 방법으로 더욱 더 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많이 사랑합니다.
주님. 더욱 간절하게 사모합니다.
주님. 주님은 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애에서 한평생 사는 동안에 정말로 진정으로 결코 잊지 않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