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오늘 축복을 위해 하나님께 나와서 오늘의 감화력과 기억들을 우리의 마음 속에 봉인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오늘 우리의 한인들을 위해 편안하고 평화로운 삶의 축복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특히, 우리는 우리의 불안한 마음에 평온함과, 우리의 지친 영혼에 안식과, 피곤한 일들에 직면해 온 우리들에게 새로운 신앙과 용기의 축복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우리는 모두 지금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 이 시간에 특히 우리를 하나님의 의지와 함께 평온한 조화 속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평온함과 평화로움을 깨닫고자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오늘 이 시간이 가져다 준 온갖 도전과, 우리 한인들에게 가야 할 길을 보여 주셨던 모든 새로운 하나님의 비젼과,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계를 깨닫게 해주셨던 하나님의 모든 음성과, 평온한 순간들 속에서 간섭하신 하나님의 모든 의도와, 우리 한인들을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써 다시 돌아 오게 하신 하나님의 모든 요청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한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캄캄한 어두운 순간에도 그들을 지켜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들의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잠을 잘 때라도 육신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들에게 강건한 신앙으로 두려움 없이 내일의 일들을 맞이 하도록 도와 주시고,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알게 하여 주소서.

 

고로, 그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께 모두 맡긴 것을 하나님께서 지금도 지켜 주시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9 1368
663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286
»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060
661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235
660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311
659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274
658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265
657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7 1236
656 주님.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141
655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221
654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4,5,6) 선포하고 노래하며 신기한일들을 전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3 2340
653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117
652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440
651 chch 성공회 교회 재건축 다양한 의견 admin 2011.12.15 1173
650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3548
649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558
648 To My Wonderful Husband At Christmas. (크리스마스에 훌륭한 우리 남편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616
647 Hi, To All Our Members!!! (모든 회원 안녕하세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752
646 The Lord will be walking with us in 2012. (2012년에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실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3459
645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1 13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