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순간적으로 찍어서 완전한 구도/노 출을 잡지 못했지만 모종의 이야기거리가 담겨 있어서 좋아하는 사진 입니다.
모든 사진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찍었으며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 주었더니 굉장히 좋아 했습니다. 이럴때 사진 찍는 기쁨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소 : 브라운스베이 놀이터
게시판에서 "노 출"이란 단어가 금지 되었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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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뉴질랜드의 아름다움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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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1.07.07 | 33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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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월드컵 개막날 시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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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K director | 2011.09.13 | 3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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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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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K director | 2011.09.13 | 4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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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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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focus | 2011.09.13 | 3052 |
| 171 |
해질녘 하버브리지와 요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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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K director | 2011.09.15 | 3094 |
| 170 |
모토웨이에서 찍은 시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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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K director | 2011.09.15 | 3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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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표현(2) _Muriwa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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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focus | 2011.09.16 | 4247 |
| 168 |
데본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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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K | 2011.09.16 | 3485 |
| 167 |
구름의 나라, 럭비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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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Julie | 2011.09.17 | 2883 |
| 166 |
Snapper승천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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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Julie | 2011.09.17 | 2884 |
| 165 |
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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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Julie | 2011.09.17 | 3068 |
| 164 |
사뿐히 즈려밟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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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Julie | 2011.09.17 | 2947 |
| 163 |
푸른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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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Julie | 2011.09.17 | 2791 |
| 162 |
한발짝 물러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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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Julie | 2011.09.17 | 2897 |
| 161 |
바람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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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사진사 | 2011.09.17 | 4721 |
| 160 |
크라이쳐치 뉴브라튼피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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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11.09.19 | 3622 |
| 159 |
auckland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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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 2011.09.19 | 2873 |
| 158 |
희망찬 내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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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할머니 | 2011.09.19 | 3298 |
| 157 |
남섬의 보물 아카로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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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할머니 | 2011.09.19 | 3075 |
| 156 |
lion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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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사진사 | 2011.09.22 | 2886 |
| 155 |
땅거미지는 Takap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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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사진사 | 2011.09.22 | 3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