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글 대부분에 개인 연락처, 이메일, 그리고 추억 등이 들어 있지요.
이제 사기꾼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이 갑니다. 지인 또는 본인이라고 접근을 합니다.
과거의 추억 등이 올린 글에 남겨져 있기 때문에 몇가지만 그 내용을 기반으로
이래저래 물어오면 대부분의 경우에 자신이 그 내용을 글에 남겼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반가운 또는 급한 마음에 접근을 해오는 사람을 찾는 사람이라고
 철석같이 믿게  됩니다.

결론인즉 '직접 대면하기 전'에는 어떠한 금전적인 도움, 거래 등 어떤 형태이든 간에
요구에 응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경찰은 이런 수법을 알고 있으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 스스로
조심해야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주의] 상세한 개인정보는 '사기꾼'의 타겟이 됩니다. 사기전문가 2011.05.22 5567
208 김연종(69년생) 친구 2010.08.06 5670
207 54년생 김태성 님을 찾습니다. 둥이아빠 2010.08.27 5680
206 급합니다 가이드 2011.05.18 5710
205 친구를 찾습니다(남병국) segi 2010.10.05 5716
204 10년전에 힐튼호텔1층에서 부페식당을 운영하던 고 오경진씨 가족을 찿습니다 doolee 2013.01.02 5723
203 진성범씨를 찾습니다 아이삭김 2010.07.13 5731
202 최용삼씨를 찿습니다. obartan 2010.10.28 5733
201 재외국민 김주현씨 소재 파악 협조 요청 1 admin 2011.04.14 5772
200 이아진 이라는 친구를 찾아요. 박혜상 2010.11.11 5888
199 친구 송호근씨를 찾습니다. (고향 전남 보성) hana0920 2010.12.23 5899
198 단국대 무역학과 박기숙 동문을 찾습니다. 무역인 2011.01.16 5903
197 친구를찿습니다 핸쎔보이 2010.05.11 5951
196 한의사 김시현 님을 찾습니다 이성구 2011.09.19 5979
195 안동분들을 찾습니다 피아노 2010.06.30 5991
194 안산시에 살던 장영진(64년생)씨를 찿습니다 위너 2011.05.07 6007
193 연락처 서울입니다 가이드 2011.05.18 6057
192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에 대한 예언서 해설 1 대한인 2011.04.07 6085
191 친구 찿음 samMY 2010.01.14 6158
190 김용수씨와 김순희씨를 찾습니다 1 전주 2010.05.14 6162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2 Next
/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