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글 대부분에 개인 연락처, 이메일, 그리고 추억 등이 들어 있지요.
이제 사기꾼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이 갑니다. 지인 또는 본인이라고 접근을 합니다.
과거의 추억 등이 올린 글에 남겨져 있기 때문에 몇가지만 그 내용을 기반으로
이래저래 물어오면 대부분의 경우에 자신이 그 내용을 글에 남겼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반가운 또는 급한 마음에 접근을 해오는 사람을 찾는 사람이라고
 철석같이 믿게  됩니다.

결론인즉 '직접 대면하기 전'에는 어떠한 금전적인 도움, 거래 등 어떤 형태이든 간에
요구에 응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경찰은 이런 수법을 알고 있으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 스스로
조심해야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친구(김 종관)를 찾습니다. 청어남 2011.01.01 5249
228 후배 최필규를찾습니다 1 화이팅 2011.01.03 6418
227 사람을 찾습니다 김 미 영 짱수 2011.01.04 5537
226 단국대 무역학과 박기숙 동문을 찾습니다. 무역인 2011.01.16 5904
225 홍지혜를 찾습니다 한국짱구 2011.03.31 5565
224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에 대한 예언서 해설 1 대한인 2011.04.07 6086
223 재외국민 김주현씨 소재 파악 협조 요청 1 admin 2011.04.14 5773
222 친구 박두진 한준 백 2011.04.29 5464
221 안산시에 살던 장영진(64년생)씨를 찿습니다 위너 2011.05.07 6008
220 경희대 85원자력공 이제호친구를 찾습니다 미스터김 2011.05.14 5360
219 급합니다 가이드 2011.05.18 5710
218 연락처 서울입니다 가이드 2011.05.18 6057
» [주의] 상세한 개인정보는 '사기꾼'의 타겟이 됩니다. 사기전문가 2011.05.22 5573
216 에이젼트 홀세일 모집합니다 file 나르샤 2011.05.24 5499
215 LG전선 연구소 금속실에 근무했던 김정우씨를 찼습니다 볼타 2011.06.03 6353
214 천윤숙님을 찾습니다. 1 file admin 2011.06.15 5484
213 강연실.피터.이영순를 찾습니다 moonway 2011.06.18 12899
212 보고푼 친구 정순(서울에서 친구가) 깜씨 2011.07.01 4916
211 친구 김춘선이를 찾습니다. 양재진 2011.07.08 4659
210 절친 안삼수를 찾습니다 겨울나무 2011.07.11 464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2 Next
/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