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이 생애를 통한 삶들에서 성공해내는 이유들을 알았습니다.

 

 

이민생활에서 성공하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 한인들을 보면 그 비결은 그들의 태도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의 꿈들을 실현할 수 있고 (Realize), 우리의 재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Improve), 우리의 미래의 임무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Succeed). 부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살아 가면서, 주위에 있는 것들이 새롭게 

좋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첫째로, 감사(Gratitude)하고 살았습니다.

한인들에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고, 불평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한인들이 이미 가진 것에 대해 떠올려 보고 

거기에는 늘 한인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기꺼이 떠맡은 누군가가 있을 것임을 알았으며, 감사하는 것은 생애의 

진정한 보호자와 같았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제어가 안되는 자신의 감정으로부터 스스로를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도움(Assistance)을 주고 살았습니다.

모든 한인들은 어떤 한인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다른 한인의 도움이나 배려나 지원이 없이 만족스럽고 생산적인 삶을 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많은 친구들이 없는 자신들을 발견한다면 밖으로 나가 취미 클럽 등에 가입하도록 추천했으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최악의 위기를 (Worst Crisis) 당했을 때 다른 한인들의 훌륭한 조언자(Mentor)가 되어 주고, 또한 기꺼이 다른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받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셋째로, 인내심(Endurance)을 갖고 살았습니다. .

오클랜드의 생애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한번 결심한 것은 끝까지 해내고, 인내심 혹은 투지는 (Fighting Spirit)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이것들 없이 추진할 때 중단하는 일이 속출할것이고, 생애에서는 후회만이 남는 것도 알았습니다. 투지(Fighting Spirit)나 기개(High-Mindedness)정열과 인내심이며, 이런 투지는 희망과 미래에 중점을 두는 것이었으며, 단거리 경주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과 같은 삶들을 사는 것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넷째로, 겸손함(Humility)을 보여 주고 살았습니다.

한인들이 미안하다고 말할 때와 도움을 구할 때를 깨달아야 했으며, 교만해지면 다른 한인들 사이에 거리감이 생기게 되었고, 반드시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른 한인들의 요구들에도 민감해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행복해지는 여유가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다섯째로, 융통성(Flexibility)을 펼치며 살았습니다.

어떤 것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오래 남아 있는 것은 없기 때문에, 융통성이 생애를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었으며 

변화를 시도할 때도 쉬웠으며, 때때로 변화의 흐름과 같이 동행하는 것을 배워야 했으며, 변화를 거부하지 않으면 

큰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며, 바로 진실된 현실과 연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인들이 오클랜드의 삶들에서 성공해내는 이유들을 간절하게 (Sincerely)알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나 부러워하거나 질투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으며, 언제나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릴 때 아름답게 

보였으며, 언제나 이른 아침을 깨우며 작은 계획이라도 갖고 시작할 때 아름답게 보였으며, 언제나 말보다 행동을 

앞세울 때 아름답게 보였으며, 진실로 오로지 돈에만 집착하지 않는 여유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이곳의 

삶들을 누리고 있는 한인들을 모두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2 박인수 요한복음과 중용(中庸) 박인수 2011.12.15 2487
231 박인수 요한과 자공(子貢) 박인수 2012.01.30 7163
230 기타 요람에서 무덤까지,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의 사회복지 H.J.PARK 2011.09.27 6460
229 박인수 요덴유키오상(余田由紀夫さん) 박인수 2013.07.09 2502
228 유영준 왜 인구가 두배여도 통근시간이 두배 걸리지 않을까요? 플래너 2016.03.04 279
227 한일수 왔노라, 보았노라, 해냈노라! 한일수 2013.03.08 4598
226 한일수 옮겨심기 한일수 2016.04.11 304
225 유영준 온실 가스배출 감축 본격화 플래너 2015.06.03 119
224 유영준 온난화 방지정책과 경제성장 플래너 2016.02.23 214
223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행복은 가꾸며 가는 마음 안에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3.25 190
222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한인들의 사랑으로 생애의 모든 삶에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3.31 112
221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한인들은 언제나 우리의 이웃들이고 친구들인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0.01 111
220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한인들은 설레이는 새해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2.31 557
219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풍족함에는 만족이 없는 부끄러운 삶도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1.24 483
218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친구들을 아름답게 사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1.01 96
217 유영준 오클랜드의 주택문제 관련 경쟁요소들 플래너 2014.04.17 1536
216 유영준 오클랜드의 장기 주택부족 플래너 2015.06.03 167
215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의 아름다운 만남의 축제가 계속 될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1.12 633
214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가장 강한 한인들은누구일까. 제임스앤제임스 2015.07.17 211
213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삶에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9 1374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42 Next
/ 4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