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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달러의 럭셔리 수중 호텔이 오아마루 하버에 건설될 계획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호텔은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호텔은 4.5성급 호텔로 25개의 객실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고급 호텔이 부족한 지역에 새로운 컨셉의 호텔은

많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일부 주민들은 호텔

건설이 야생동물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오타고 대학의

고생태학자인 로렌스씨 박사는 프로젝트로 인해 새들이 조류군집을

돌아다니며 알을 깨뜨리고 번식지를 버리고 떠나게 멸종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넬슨 공항이 현지 아티스트들이 만든 16개의 조각상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넬슨의 아티스트는 넬슨-태스먼 지역의 요소인 조각상들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넬슨 공항은 32백만달러의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어 조각상들을 유지할 공간이 부족하다고

에반스 사장은 밝혔습니다. 에반스 사장은, 터미널은 지역 나무와

유리로 만들어져 자체가 예술작품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섬 일부 주민들이 근처 정부주택에 살고 있는 이웃들이 마약 딜러들이며

거리에서 싸움을 일으켜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람들을 내보낼 것을 하우징 뉴질랜드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북섬의 국민당 의원은, 지난 8개월간 40개의 불만을

접수받았다며, 마약 판매, 도둑, 강도, 폭행, 무기사용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케리케리와 다가빌에서 가장 많은

불만이 접수됬으며 지난 3년간 경찰이 케리케리의 주택에서만 70건의

사건을 신고받아 출동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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