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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23:10

성경공부를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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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우리의 친구와 가족 모든 사람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7.01.04 266
6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오클랜드의 사랑을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7.01.13 268
62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에게 연약함을 주셔서 감사의 은혜가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1.21 314
61 신앙에세이 : 주님. 믿음과 소망으로 골리앗과 맞서 승리한 다윗처럼 주님을 힘입어 이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7.02.03 352
60 신앙에세이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끌어 내어 구원해주고 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2.17 282
59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이민생활에서 크리스챤으로 살기 위해 하나님과 동행해야만 살아 갈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3.03 283
58 2017년 7월 YWAM Honolulu DTS file ywamhonolulu 2017.03.14 421
57 신앙에세이 : 주님은 부서지고 깨지는 우리를 반드시 쓰시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3.17 289
56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 우리 크리스챤에게 부여된 진정한 고난의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4.07 283
55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은 크리스챤의 믿음을 갖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4.21 245
54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 한인들이 행복하고 활기있는 오클랜드의 삶을 살아 가고 싶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5.05 271
5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한인들은 지금의 향기로운 오클랜드의 계절의 향기를 전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5.19 298
52 신앙에세이 : 주님. 사랑하는 한인들의 아내들에게 오클랜드의 삶의 반려자가 되어 주심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6.04 260
51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세상의 문화를 따른 비슷한 믿음은 진짜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6.16 308
50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file ywamhonolulu 2018.01.06 167
49 뉴질랜드(New Zealand) 성령집회(3월 23 ~ 25) 영성혜은 2018.01.27 324
48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수시로 기도하면 하늘의 창이 열렸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4.06 150
» 성경공부를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2018.04.07 130
46 신앙에세이 : 우리의 믿음생활에서 상투적인 기도와 예배를 벗어 나야 기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4.20 194
45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크리스챤들이 잘 빠지게 되는 세상의 병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8.05.05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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