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 31 넬슨 근처 애플비의 60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와 관련해 여성이 체포됬습니다. 타카카에 거주하고 있는 27세의 여성은 니산 사륜구동을 운전하던 스즈키 세단과 충돌했습니다. 세단을 운전하던 캔터버리의 매튜 도우씨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여성은 운전 마약을 흡입한 상태였으며 도우씨의 죽음을 초래하고 보조석에 타고 있던 다른 여성을 다치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함께 타고 있던 아이들을 방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23 넬슨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유진 사지 공동 환경부 장관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바다는 플라스틱으로 넘쳐나고 있으며 키위들은 비교적 많은 양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드뱅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은 1인당 3.6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버리고 있어 선진국둘 높운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지 장관은 십년전 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또한 비닐봉지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루에 한명씩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오전 카이코헤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한명이 숨졌고, 어제 오후 티마루-파에로아 고속도로에서는  트럭이 승용차와 충돌해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이틀전 사고 이전에 이미 15명이 도로에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사망자수는 19, 2016년에는 20명이었습니다. 올해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던 나이 그룹은 40-59세였고 5명이 사망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199
2135 호주한국일보 (9월 27일자) file admin 2012.09.28 597
2134 호주한국일보 (9월 26일자) file admin 2012.09.27 2780
2133 호주한국일보 (9월 25일자) file admin 2012.09.26 524
2132 호주한국일보 (9월 22일자) file admin 2012.09.25 2219
2131 호주한국일보 (9월 21일자) file admin 2012.09.21 562
2130 호주한국일보 (9월 20일자) file admin 2012.09.21 517
2129 호주한국일보 (9월 19일자) file admin 2012.09.19 668
2128 호주한국일보 (9월 18일자) file admin 2012.09.18 491
2127 호주한국일보 (9월 14일자) file admin 2012.09.14 522
2126 호주한국일보 (9월 13일자) 1 file admin 2012.09.14 554
2125 호주한국일보 (9월 12일자) file admin 2012.09.12 1334
2124 호주한국일보 (9월 11일자) file admin 2012.09.12 514
2123 호주한국일보 (9월 07일자) file admin 2012.09.07 549
2122 호주한국일보 (9월 05일자) file admin 2012.09.05 560
2121 호주한국일보 (9월 04일자) 12 file admin 2012.09.04 637
2120 호주한국일보 (9월 03일자) file admin 2012.09.03 499
2119 호주한국일보 (9월 01일자) file admin 2012.09.03 505
2118 호주한국일보 (8월 9일자) 1 file admin 2012.08.10 774
2117 호주한국일보 (8월 8일자) file admin 2012.08.09 645
2116 호주한국일보 (8월 7일자) file admin 2012.08.07 5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