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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News 1 (4-8)

국내 가장 큰 태양열 발전 회사인 Solarcity 는 태양열 발전의 확대를 위해 초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태양열 자가발전은 초기 설치비 때문에 보편적이지 않습니다.  Solarcity $15,000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 비용을 지원하고 매달 태양열 전기 발전 요금을 징수합니다.  이 모델은 북미에서 대부분의 태양열전기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이 시스템을 시작한 피터슨씨는 매달 약 20불의 전기료를 절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태양열 전기를 저장할 수 없어서 날이 저문 후에는 일반 전기로 전환해야 합니다.  현재 약 4,500 세대가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Solarcity 2년 내에 사용자를 두 배로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NZNews 2 (4-8)

서 오클랜드에서 중단된 면허증을 소지한 운전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경찰관은 얼굴을 강하게 가격당하고코와 입으로 출혈이 났습니다.  같이 있던 다른 경찰관이 저지하려 몸싸움을 벌이고 후추 스프레이를 뿌렸지만 운전자는 도망쳤고 이후 시민들의 신고로 검거되었습니다.  와이타케레 경찰은 임수 수행중인 경찰관에 대한 폭행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는 오늘 오전 와이타케레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NZNews 3 (4-8)

한 패션 디자이너는 마른 모델을 금지시키는 법안이 상정된 프랑스의 경우에 대하여 뉴질랜드에서는 마른 모델에 관한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거식증과 같은 악영향을 가져오는 마른 모델에 관한 규제로 마른 모델을 고용하는 디자이너와 에이전트에게 벌금형 또는 징역형까지 처할 수 있도록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L’Estrange-Corbet은 마른 모델 금지는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하며 뉴질랜드에는 특별히 마른 모델이 없으며 자신은 너무 마른 모델을 세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의 모델 에이전트들은 거식증과 같은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 모델은 채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NZNews 4 (4-8)

파트너를 동반한 국회의원들의 해외 대표단 참석에 대해 국민들의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다섯 명의 국회위원과 그들의 파트너들은 오늘부터 14일간 일정으로 유럽 5개국을 방문합니다.  예상 경비는 $138,000이며 비행경비만 $97,000입니다.  이에 대해 ONE news 페이스북에는 국회의원들의 파트너 경비에까지 국민의 세금이 쓰이는 것에 대해 거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존 키 수상은 TV ONE 프로그램에서 국가간의 우의 돈독을 위한 출장이며 국회의원들의 정당한 권리라고 변호하였으나 국민들이 국회의원의 파트너까지 선출한 것은 아니라며 비난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경비는 독일과 폴란드 정부가 부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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