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91년생 크라이스트쳐치에서 태어나 3세부터 스토틀랜드에서 살았던 Charles Costello이라고 합니다. 한국 이름이 고철수이라고 합니다. 지금 명동에서 일하고 있고 한국어를 배운지 18개 월 되었습니다.
다음달부터 (4월 19일에 도착함) 오클랜드 Albert Street에 위치한 한국 회사에서 일할 예정이며 2 주일동안 한인민박집에서 묵고 싶습니다. 저는 뉴질랜드 사람이지만 오클랜드 생활하면 많은 한인분들은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도 공부 계속 하고 싶습니다.
카톡 아이디: costello01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