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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부서는, 청소년이 오클랜드의 사무실에 혼자 내버려진것은 용납할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원뉴스에 전한 성명에서, 청소년부는의 글리니스 샌드랜드 부회장은 6 경찰이 14세의 여자아이를 사무실에 데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는 아이들을 위한 방에 혼자 남겨졌고 잠들 까지 머물렀습니다. 가족들이 아이를 데리러 왔으나 직원이 아이를 데려오기 떠났습니다. 직원은 오후 730분에 건물을 떠났고 30 청소부들이 아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샌드랜드 부회장은 이번 사건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현재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Seven Sharp 호스트인 마이크 호스킹은 현재 노동당의 공동 리더인 메티리아 투레이와 관련된 사기 사건에 대해, 그녀는 순진하고 자기도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계획된 대로 아무도 가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 않아 순진함이고, 투레이 장관이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 위에 자신을 놓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해 나르시시즘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호스킹은 투레이 장관이 복지혜택과 선거 사기 스캔들과 관련해 사표를 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더니든의 병원에서 웨이팅 리스트와 이행되지 않은 시설 개선 약속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이 불편을 드러냈습니다. 환자인 캐서린 맥그레거씨는, 수술을 앞두고19개월을 기다렸다며, 계속해서 수술날짜는 지연되고 몸에 문제가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라는 등의 말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데비 힐씨는 유방암 수술을 5년간 기다렸으며 이는 용납할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그녀는 추가로 수술을 받아야하지만 언제 받을 없고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될 까봐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보건부의 크리스 플레밍 회장은 문제를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조나단 콜만 보건부 장관은 보건부가 지난 10년간 추가로 2 5천달러의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노동당의 보건부 대변인인 데이빗 클락은, 자금 지원 부족으로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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