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성함은 Andy Lee
연세는 이제 60세가 넘으셨을 겁니다.
5년 전에 오클랜드 Howick 지역에서 부동산 (Barfoot) 업무를 하셨죠..
당시에 Dannemora 지역에서 거주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독실한 크리스치안 신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연락처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그 분의 연락처를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우려되신다면 그 분으로 하여금 제게 이메일을 보내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shkim515@naver.com
감사합니다.
Andy Lee
andrew kim을 찾습니다. 한국 성함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나이 대략 50세
88학번 동국대 무역학과 졸업한 이성림을 찾습니다/남편 강경식씨
80년7월7일생 김도훈 찾습니다.
73년생 허광옥 찾아요~
6촌 고 모 뻘 되 는 김 성심 씨 를 호 주 에 서 찿 습 니 다
62년생 은행에 다녔던 이희숙을 찾습니다
60년생 부산성모여고78년도 졸업생 이명순을 찾습니다.
54년생 김태성 님을 찾습니다.
51년 또는 52년생, 1978-1980년도에 이민가신 곽희영 (분)을 찾습니다.
42년생 최상현님을 찾습니다
20여년전 건너간, 권혁필(56세)씨를 찾습니다.
2007년에 뉴질랜드로 간 최정아 언니를 찾습니다.
1994년에 이민 가신 한상일님(46년생 대구)을 찾습니다
1994년도 9월경에 뉴질랜드로 이민 가신 한상일(46년생)님을 찾습니다.
1991년 4월? 연화 라는 여자분을 찾습니다.
1972년생 답십리초등학교 졸업한 유상희를 찾습니다.
1960년생 부산 성모 여고 졸업생 이명순씨를 찾습니다.
10년전에 힐튼호텔1층에서 부페식당을 운영하던 고 오경진씨 가족을 찿습니다
-----[소자본 무점포 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