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실종된 남성의 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9세의 마이클 맥그라스씨는 일주일간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의 형제인 사이먼 맥그라스씨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5월21일 일요일과 22일 월요일에 마이클을 본 적이 있거나 수바루 웨건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면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마이클이 혼자 산책을 나갈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고 사이먼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마이클의 집을 수색하고 있으며 집은 깨끗하게 잘 정돈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이웃들은 원뉴스에, 마이클은 빌더이며 이곳에 20년 넘게 거주했으며 조용한 성격이지만 이웃들에게 밝게 인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는 파트너나 자식이 없으며 그의 집에서는 별 일이 일어난 적이 없다고 이웃들은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BB총을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게 총을 쏜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30분 로열 오크 마누카우 로드에서 총을 들고 서성이는 수상한 남성에 대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곳에 출동했습니다. 2명의 경찰들이 이 남성에게 다가갔을 때 그가 BB총을 쏘았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방탄 조끼를 입고 있었던 세번째 경찰이 가슴에 총을 맞았습니다. 경찰은, 경찰차의 창문은 깨졌고 가스로 작동되는 스틸펠런 비비총을 6번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44세의 이 남성은 사건 후 체포됬으며 그를 저지하기 위해 경찰은 후추 스프레이를 사용했습니다. 이 남성은 또 큰 식칼과 작은 버터플라이 칼을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오늘 오클랜드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50%에 달하는 키위들이 비닐봉지 사용을 중단하기 원하고 있으나 뉴질랜드는 아직도 다른 나라들에 비해 비닐봉지 사용 중단을 위한 전략이 뒤쳐지고 알려졌습니다. 캔스타 블루의 한 조사에서 2500명의 뉴질랜드인들 중 일부는 비닐봉지 사용보다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44%의 사람들은 종이백을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28%는 비닐봉지 사용에 대한 금액을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No Image notice by admin 2011/08/02 by admin
    Views 53199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2. No Image 06Jun
    by 한인회사무국
    2017/06/06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8 

    KCR카톨릭방송(2017년06월05일)

  3. No Image 20Sep
    by 한인회사무국
    2016/09/20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8 

    KCR카톨릭방송(2016년9월20일)

  4. No Image 21Jul
    by 한인회사무국
    2015/07/21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8 

    KCR카톨릭방송(2015년7월21일)

  5. No Image 20Apr
    by 한인회사무국
    2017/04/20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8 

    KCR카톨릭방송(2017년04월19일)

  6. No Image 25Jan
    by 한인회사무국
    2017/01/25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7 

    KCR카톨릭방송(2017년01월25일)

  7. No Image 13Jul
    by 한인회사무국
    2017/07/13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6 

    KCR카톨릭방송(2017년07월12일)

  8. No Image 03Jul
    by 한인회사무국
    2017/07/03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6 

    KCR카톨릭방송(2017년07월03일)

  9. No Image 22Jun
    by 한인회사무국
    2017/06/22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6 

    KCR카톨릭방송(2017년06월22일)

  10. No Image 06Jun
    by 한인회사무국
    2017/06/06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6 

    KCR카톨릭방송(2017년06월06일)

  11. No Image 27Jun
    by 한인회사무국
    2017/06/27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6 

    KCR카톨릭방송(2017년06월27일)

  12. No Image 16Jul
    by 한인회사무국
    2015/07/16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5 

    KCR카톨릭방송(2015년7월15일)

  13. No Image 28Aug
    by 한인회사무국
    2017/08/28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4 

    KCR카톨릭방송(2017년8월25일)

  14. No Image 15May
    by 한인회사무국
    2015/05/15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4 

    KCR카톨릭방송(2015년5월15일)

  15. No Image 29Nov
    by 한인회사무국
    2016/11/29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4 

    KCR카톨릭방송(2016년11월28일)

  16. No Image 21Dec
    by 한인회사무국
    2016/12/21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4 

    KCR카톨릭방송(2016년12월21일)

  17. No Image 09Feb
    by 한인회사무국
    2017/02/09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4 

    KCR카톨릭방송(2017년2월9일)

  18. No Image 06Jul
    by 한인회사무국
    2017/07/06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3 

    KCR카톨릭방송(2017년07월06일)

  19. No Image 31May
    by 한인회사무국
    2017/05/31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3 

    KCR카톨릭방송(2017년05월31일)

  20. No Image 29May
    by 한인회사무국
    2017/05/29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3 

    KCR카톨릭방송(2017년05월29일)

  21. No Image 19Aug
    by 한인회사무국
    2016/08/19 by 한인회사무국
    Views 103 

    KCR카톨릭방송(2016년8월19일)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