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친구와 가족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 소망들이 함께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이곳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연과 사진들로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어린 마음을 보았지만 바로 회답을 드리지 못했지만 이제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새해를 장식하는 그림전시와 신앙에세이와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칼럼에 더욱 단골 레퍼토리가 되고 있는, 도시적인 화려함과 우아함이 넘쳐나는 것과 시골마을 전원 속의 작은 축제에서와 같이 소박한 무도회, 풋풋한 소녀의 춤을 연상케하는 소박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신분적, 경제적인 삶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있었을지라도, 밝고 명랑한 내용들의 이면에 드리워지는 슬픔과 진지함이 공존하는 것을 함께 느끼고 공감해 갈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가치를 물질적인 풍요가 먼저가 아니라, 우리의 소박한 삶과 꿈을 담아 갈 것입니다.

 

이웃의 지인들의 와인 한잔 청에 가볍게 빋고 정담을 나누고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갈수록 가까이 있는 이웃은 언제나 정겹게 같이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지금 흐르는 해맑고 소박하고 우아한 우리의 글과 마음 안에 우리 모두들의 소박하고 정겨운 새해의 꿈과 소망을 담아 나갈 것입니다. 따스함과 정겨움이 넘쳐나는, 모두의 소망들이 열매 맺어 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기도하다 쉬어가는 죄를 범치 않게 하여 주소서.

    Date2012.06.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945
    Read More
  2.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Date2012.10.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829
    Read More
  3. 우리 한인의 상한 가정과 질병을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 치유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Date2012.10.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558
    Read More
  4.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한인들에게 내려 주소서.

    Date2012.1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362
    Read More
  5. Christmas Prayer : 크리스마스의 기도

    Date2011.12.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206
    Read More
  6.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Date2012.06.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331
    Read More
  7. 지금은 “크리스마스 스타일”입니다.

    Date2012.12.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6577
    Read More
  8.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깨닫게 하여 주소서.

    Date2012.04.2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6368
    Read More
  9. Merry Christmas !!!

    Date2013.12.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5815
    Read More
  10.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Date2012.1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5474
    Read More
  11. 부활절을 맞이하며 지금의 교회가 과연 그 성경시대의 교회입니까?

    Date2013.03.0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5129
    Read More
  12. 2013년 새해에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믿음으로 거룩하게 성화되게 하소서.

    Date2012.12.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4774
    Read More
  13.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신실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소서.

    Date2012.07.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4402
    Read More
  14. 하나님 앞에 우리를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2.0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4371
    Read More
  15. 회개가 없는 예배를 계속 드리면 마귀를 불러 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Date2012.12.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4193
    Read More
  16. A Christmas Prayer :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1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4014
    Read More
  17. 기도가 깊어 질수록 주님으로 충만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3.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3840
    Read More
  18. 우리는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 기꺼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까?

    Date2012.09.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3794
    Read More
  19. 나는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Date2011.09.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3749
    Read More
  20. 호산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기억나십니까?

    Date2012.07.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360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