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e need courage to conquer from God when the move is being taken as a desperate countermeasure to the difficult, hard and shameful realities : 어렵고 곤란하고 수치스러운 현실에 대한 필수적인 고육책이 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승리할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01180709_16.jpg

 

Lord, let us find strategies for becoming strong when we are weak and encouragement for those who are weary, which are keys to contentment in lifetime. 주님, 우리가 허약할 때 강건하게 할 계획을 발견하게 해 주시고, 지친 사람들을 위한 격려를 발견하게 하여 주시고, 이것이 생애에 걸쳐 만족함으로 가는 열쇠임을 깨달았습니다.

 

Bible history is full of heroes who chose freedom over safety. Rather than give in to those who sought to steal their God-given rights to life and liberty, they fought for freedom. 바이블의 역사는 안전을 넘어서 자유를 얻은 영웅들로 가득했습니다. 생명과 자유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권리를 훔치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주기 보다는, 그들은 자유를 위해 싸웠습니다.

 

Likewise, the Bible is filled with heroes who chose courage over fear, courage over loneliness, courage over the threat of death, courage over disappointment, courage over loneliness, courage over the threat of death, and courage over disappointment. What kind of life we want to live? We can pull the shades and lock the door and never answer the phone in an attempt to protect ourselves from the ups and downs of life. Or we can march straight into life with what God gives all who trust in Him courage. 게다가, 바이블은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 고독함을 이기는 용기, 죽음의 위협을 이기는 용기, 그리고 절망을 이기는 용기를 얻어 낸 영웅들로 가득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겠습니까? 우리는 그늘진 곳을 찾아 문을 걸어 잠그고 우리의 삶의 기복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려고 결코 응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용기를 주신다는 삶 속으로 우리는 바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veryone will encounter fear, loneliness, frustration, confusion, disappointment and weakness in this life. But only those with courage from God, the courage to conquer, will be victorious. 모두는 지금의 삶 속에서 두려움, 고독함, 좌절, 혼돈, 절망과 허약함을 마주칠 것이지만, 하나님으로부터 극복할 용기를 얻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승리할 것입니다.

 

01180709_19.jpg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뉴질랜드(New Zealand) 성령집회(3월 23 ~ 25) 영성혜은 2018.01.27 246
603 뉴질랜드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1.08.19 3493
602 다른 사람이 십자가를 지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812
601 당신, 처음부터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387
600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220
599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2 973
598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89
597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497
596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2 947
595 마 태 복 음 3 :12 마헬살랄하스바스 2015.05.05 271
594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2 1277
593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admin 2011.11.10 1140
592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054
591 매일 같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뉴질랜드를 살아갑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1.09.13 2599
590 멀리서 친구가 보낸 신년의 기도를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1.03 2094
589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8 944
588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1 984
587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859
586 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9 976
585 묵상(나사렛 사람) mangsan 2013.11.03 12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