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 올 때 첫마음을 가진 젊음은 지나 가고 청춘은 오고 있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군자이든 소인이든 군자삼락(君子三樂)과 소인삼락(小人三樂)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은 행복을 잃을 수 있는 오클랜드의 습관들을 버려야 살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한인들은 언제나 우리의 이웃들이고 친구들인 것입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가족들과 함께 행복들을 열거하고 싶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한인들의 성공은 만들어 갈 수 있으며 항상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는 언제나 의미 있는 오클랜드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는 진실된 참 친구들이 있어 항상 행복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은 배려와 예의로 모두가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한인들은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도 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언제나 우리 한인들의 강인한 민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는 오클랜드의 생활에서 꼭 버려야 할 마음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는 오클랜드의 번영과 행운을 불러 오는 한인들이 되고 싶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20년 동안의 이민생활을 통해서 성공적인 가장(家長)이 되기 위한 표준 선택기준을 배웠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늘도 오클랜드에서 한인들의 행복을 열거하니 신명이 났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한인들의 덕목을 갖고 열심히 사는 오클랜드의 친구들은 우리에게 영원할 것입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우리가 더 많이 가졌다고 해서 더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의 장점들이 훌륭하면 인정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7080시대에 살았던 한인들의 오클랜드의 생애를 화선지에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이민생활에서 50이 넘으니 어렵고 힘든 세상이라도 서로 돕고 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