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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Let Us Remember Always, That Jesus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s unto the Father, but by me.” (John 14:6)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하지 않고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를 항상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I am the way, the truth, the light

I am the bliss on summer night.

I am the wind, the sun, the rain

I am the splash on windowpane.

 

I am the sleet, the hail, the snow

I am the mighty winds that blow.

I am the fog, the mist, the dew

I am the rainbow shining through.

 

I am the tree, the grass, the vine

I am the fragrance in the wine.

I am the pond, the lake, the sea

I am the buzzing honey bee.

 

I am the stars, the moon, the sky

I am the eagle flying high.

I am the rose, the hue, the spring

I am the tiny birds that sing.

 

I am the width, the breath, the height

I am the way, the truth, the light.

 

Lord. We will see Your glory and will praise You forever.

In the name of Jesus, we pray. Amen.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2 973
343 오클랜드 한인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에 간섭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8 973
342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975
341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나누리 2013.12.23 975
340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1 976
339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76
338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2 976
337 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9 976
336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3 978
335 부활절에 비워 내는 마음과 낮추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6 982
334 우리의 기쁨은 우리의 힘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10 984
333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1 985
332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985
331 봄꽃에 봄비가 내리는 한인들의 사랑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985
330 정당하고 영원한 평화를 성취하고 간직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987
329 우리의 신앙에도 한 해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1.01 988
328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988
327 Our Christmas Prayer :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4 988
326 주님. 조국의 소식을 접하며 너무 참다 참다가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7 988
325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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