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구급의료 봉사기관인 St. John ANZAC DAY를 맞아 National Youth Festival가 열렸다(https//youth.stjohn.org.nz/) 4일에 걸쳐 전국에서 선별된 300명가량의 청소년 cadet들을 대상으로 Kings College(Otahuhu)에서 진행. 행사중의 하나로 International day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오후1:30~4시까지 진행되는데 예명원에서 차시음, 한복체험, 가야금과 대금체험, 투호를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