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도시 생활은 가족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 도시는 보다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아이들에게 이로운 편의시설, 에너지 절감과 편리한 소비 생활, 다양성을 많이 접할수 있으며, 가족간에 많은 접촉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면,어린이와 가족을 불러들이기 위하여 그들의 필요 충족하는 도시를 만들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어린이에게 친화적인 도시를 구축 있는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1. 밀도 도시계획 보다 밀집된 도시에서 생활함에 따라 도보생활이 가능하고, 출퇴근 시간을 줄여 많은 자유 시간을 즐기며 대중 교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가족 중심의 주거 환경 밀도의 주거환경이라고 그들의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가족의 생활조건 인근 공원과 편의 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적인 지역에세개짜리 이상의 주택들을 공급하도록 주택들을 설계해야 합니. 일부 단독 주택 지역에 더 많은 고밀도 주택단지를 허용하는 도시 전체의 용도 변경 정책을 오클랜드유니타리 플랜에서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3) 학교 육아시설에 대한 접근용이성 - 양질의 보육시설이나 초중고등학교가 주거시설과 인접해서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4) 대중 교통 이용 편리성 - 부모가 이곳 저곳으로 아이들을 이동시키려면 차가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가정이 차 없이도 아이들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밀집화된 도시지역에서 살수록 대중 교통에 대한 접근이쉽습니다. 

5.) 도보생활가능성 - 이것은 단지 목적지까지 걸어서 갈수 있는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동하는 동안에 미관상 좋도록 나무가 늘어선 거리, 횡단 보도, 포장도로와 같이 걷기 좋은 환경도 의미합니다.

6) 자전거 이용 가능성 - 자전거를 타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기쁨입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독립성 뿐만 아니라 재미도 제공합니다. 세계의 많은 도시에서, 자전거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는 안전한 자전가 도로를 많이 제공해야 합니다.

7) 자연에 대한 접근성 교외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에 가까이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주거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연을 훼손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과 접촉하며 자라야 합니다. 자연은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5~10분의 도보거리 이내에 공원을 마련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지역에 조그마한 공공 정원이나 가로수를 많이 심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8) 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 도시에 살게 되면 공공시설, 도서관, 수영장, 영화관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가족이 편의시설을 자동차 이용할 필요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많고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도록 도시를 계획해야 합니다.

9) 공공 안전 과거와 달리 오늘날 많은 아이들이 집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과거에는  강한 지역 사회로 인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 주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자신의 동네에서 부모의 감독없이 밖에서 노는것을 두려워 합니다. 자동차의 속도를 낮추는 간단한 교통장치로도 부모가 아이들이 밖에서 자유롭게 놀도록 확신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10) 재미와 창의성 제공 아이들은 매일 거의 사물에서 마술 찾아낼 있습니다.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도시는 워터 파크, 그네, 거리 예술품과 창조적인 공공장소등을 제공하여 아이에게 영감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많은 도시는 미래가 밝습니다. 도시생활을 많이 할수록 또한 도시를 사랑하게 되겠지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도시를 상상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삶에 대한 가치관을 지금은 올바르게 세우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4.26 124
211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1 1921
210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의 보타니의 생애는 모닥불과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4.03 100
209 유영준 오클랜드의 10대 환경복원사업 플래너 2014.03.19 1418
208 유영준 오클랜드와 전국의 주택시장 비교 플래너 2015.06.03 156
207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성취로 가는 길들이 있었습니다. There Were Paths To Our Fulfillment In Auckland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0 163
206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에서 우리는 지혜있는 한인들이 되어져 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1.13 543
205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에도 우리의 추석 명절이 왔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8.29 706
204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에 오고 나서 힘들거나 슬프거나 기쁠 때도 우리는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2.16 329
203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에 사랑의 마음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2.05 619
202 유영준 오클랜드시청의 주택보고서 플래너 2016.02.23 217
201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를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의 삶을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1.09 662
200 박인수 오클랜드 한인문화회관 개관 송축(頌祝) 박인수 2013.05.15 3274
199 한일수 오클랜드 한국의 날 file 한일수 2011.10.31 7830
198 한일수 오클랜드 하늘 아래서 신의 목소리를 듣다 file 한일수 2011.12.09 5239
197 유영준 오클랜드 주택 조약 플래너 2014.03.19 854
196 유영준 오클랜드 전기 충전식 자동차 공유 방안 플래너 2015.06.03 217
195 유영준 오클랜드 유니타리플랜의 주거용 죤 일부 개정 번복 플래너 2016.03.04 275
194 유영준 오클랜드 쓰나미 재난 대피지도 플래너 2014.06.10 1211
193 제임스앤제임스 오클랜드 보타니의 저녁 산책 시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8.23 706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42 Next
/ 4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