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ZNews 1 (2-17)

전문가들은 경찰차를 피해 도주하는 운전자에게 무거운 처벌을 적용하려는 경찰의 계획은 상황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빅토리아 대학교의 John Pratt 범죄학 교수는 대부분의 경우 도주하는 사람들은 다음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호주의 전문가도 대부분 도주자는 악물과 만취 상태이라고 동의했습니다경찰 연합 또한 절도 차량의 경우 경찰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거운 형량이 의도치 않게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호주의 빅토리아 주는 GPS를 장착한 air cannon으로 도주차량을 추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영국과 미국회사들은 도주차량의 전기 장치를 차단하는 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NZNews 2 (2-17)

사회발전부는 크라이스트처치의 정신건강 서비스 예산을 삭감했습니다삭감은 지난 일요일 지진 이전에 결정된 것입니다지난 해 이래 커뮤니티 단체의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정부 지원은 $1,600,000에서 $200,000로 줄었고 트라우마 컨설팅은 50%가 삭감되어 약 $400,000입니다.  2011년 지진 이후 캔터베리 지역에서는 자살관련 전화가 55% 증가하였고 학교의 상담 서비스 요청도 30%가 증가하였습니다노동당은 지진의 장기적 영향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지원삭감은 성급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필요하다면 예산을 증가할 수 있으며 지진과 관련된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자 한다면 누구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운셀러 연합은 자비로 상담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정부지원은 필수적이며 트라우마는 단기간에 치유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NZNews 3 (2-17)

대학 졸업자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고소득이지만 일부 과정 졸업자들은 대학과정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저소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Universities NZ 2013년 현재 25십만명의 평균 학력, 직업, 소득을 분석하였습니다평균 소득, 세금, 학생융자금을 바탕으로 72개 분야 학생들과 전혀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하였습니다의학, 법학, 일부 엔지니어 과정은 학비 융자금을 제외하고도 평생 동안 백 만 불 이상을 더 벌고 있었지만 보조요법 학위와 낮은 Certificate 과정은 대학공부 대신 바로 취업을 한 사람보다 낮은 소득이었습니다과학 학위는 전공에 따라 차등이 컸으며 복지 학사학위는 정치, 법 관련 학위보다 월등히 낮았습니다. The Universities NZ Chris Whelan 은 인구 정보와 다른 정부 데이터를 이용하여 전공과 학위가 소득과 직업에 미치는 영향을 전국적으로 분석한 첫 연구라고 말했습니다. 종종 무직일 것이라 생각되는 박사 학위자들은 무학위자보다 평생 동안 평균 2백만불 이상이 많았고 평균적인 Honour 와 석사 학위자는 백6십만불 이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Biggest return* overall:

    Medical studies, level 10, $1.76m

Qualifications providing lifetime returns* of more than $1 million:

    Mechanical and industrial engineering, level 8

    Civil engineering, levels 7-9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level 8

    Maritime eng and technology, levels 5-6

    Medical studies, levels 7-10

    Dental studies, level 9

    Banking, finance and related studies, levels 8-10

    Law, levels 7-9

    Economics and econometrics, level 8 and level 10

Biggest return* from a bachelor's degree:

    Medical studies $1.4m

    Law $1.1m

    Civil engineering $1m

Biggest returns* for certificate-level study:

    Banking, finance and related fields, level 4, $892,398

    Aerospace engineering, level 4, $850,798

Worst returns*:

    'Other education' level 4, -$78,218

    'Other education' levels 5-6, -$46,944

    Complementary therapies level 7, -$75,071

    Creative arts, level 4, -$25,412

Level 4 = Certificate

Level 5-6 = Diploma

Level 7 = Bachelor's degree

Level 8 = Postgraduate diplomas and certificates, honours degree

Level 9 = Master's degree

Level 10 = Doctoral degree

 

*The financial return over a working lifetime based on average income, student loan repayments and income foregone while studying, compared to the average working-life income of people with no tertiary qualification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418
1615 KCR카톨릭방송(2016년3월10일) 한인회사무국 2016.03.11 31
1614 KCR카톨릭방송(2016년3월9일) 한인회사무국 2016.03.09 25
1613 KCR카톨릭방송(2016년3월8일) 한인회사무국 2016.03.08 31
1612 KCR카톨릭방송(2016년3월7일) 한인회사무국 2016.03.07 23
1611 KCR카톨릭방송(2016년3월4일) 한인회사무국 2016.03.04 34
1610 KCR카톨릭방송(2016년3월3일) 한인회사무국 2016.03.03 37
1609 KCR카톨릭방송(2016년3월2일) 한인회사무국 2016.03.02 22
1608 KCR카톨릭방송(2016년3월1일) 한인회사무국 2016.03.01 45
1607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29일) 한인회사무국 2016.02.29 21
1606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26일) 한인회사무국 2016.02.26 53
1605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25일) 한인회사무국 2016.02.25 22
1604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24일) 한인회사무국 2016.02.25 26
1603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23일) 한인회사무국 2016.02.23 50
1602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22일) 한인회사무국 2016.02.22 34
1601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19일) 한인회사무국 2016.02.22 20
»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17일) 한인회사무국 2016.02.17 64
1599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16일) 한인회사무국 2016.02.16 28
1598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15일) 한인회사무국 2016.02.15 36
1597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12일) 한인회사무국 2016.02.12 46
1596 KCR카톨릭방송(2016년2월11일) 한인회사무국 2016.02.11 28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