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et Us Pray To Put Other Korean Christian Friends First :

우리가 다른 한인친구들을 먼저 놓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Hospitality_700x500

 

Father in Heaven, we are praying that Other Korean Christian Friends will have servant hearts.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다른 한인친구들이 섬기는 종의 마음들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May they desire to have servant hearts, considering others better than themselves, putting others' needs above their own. 그들이 섬기는 종의 마음들을 갖도록 소망하게 하시고, 그들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자신을 초월하여 다른 사람들의 필요들을 놓게 하여 주옵소서.

 

May they imitate Christ, who became a servant, humbling Himself to become human just like us, living a life of obedience even to death, as Jesus came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그들이 예수그리스도가 섬기는 종이 되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고자 겸손히 낮아 지고, 아주 순종의 삶을 살아 가고, 그러므로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섬기고 자신의 생명을 주신 것을 닮아 가게 하옵소서.

 

May they serve one another in love, always wholeheartedly as though they are serving the Lord Jesus, not men. May they use the spiritual gifts they've received to serve others with the strength You provide, so that in all things You may be praised. 그들이 주님이신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 것럼 항상 전심으로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그들이 주님께서 주신 강건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받은 영적 선물들을 사용케 하시고 모든 것들 안에서 주님만이 찬양 받게 하옵소서.

 

May they always be eager to serve, treating others as they would want to be treated. 그들이 항상 열성으로 섬기게 하시고, 그들이 대접 받기 원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대접하게 하옵소서.

 

Help them to live for any other Korean Christian Friends, asking, "How would we want to be treated in this and every situation?", and responding just that way. In Jesus' name, we pray. Amen. 우리가 지금 모든 여건마다 어떻게 대접 받을 수 있을까를 묻게 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응답함으로써, 다른 한인크리스챤 친구들을 위해 살아 갈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8 1072
283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12.28 1179
282 Celebrate In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경축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9 1583
281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31 1244
280 제임스의 세샹이야기 : 우리의 소망들이 함께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3 1274
279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445
278 영원한 불씨하나 심어주소서 parkyongsukyong 2014.01.04 1293
277 삶의 가치로 우리와 친구를 맞이하고,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에 진솔해졌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6 1379
276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0 1124
275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1 1412
274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997
273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85
272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82
271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5 1079
270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8 1163
269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104
268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124
267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7 1102
266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062
265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2 967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