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한인들에게 도약할 수 있는 새해와 새 날로 시작했습니다.
밝고 희망있는 한 해가 될 것이며 항상 평온하길 기원했습니다.
한인들의 가족 모두가 진정한 기쁨 속에 잘되는 우리가 되길 빌었습니다.
한인도 명품다운 한인일 때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한인에게 중요한 것은 인생의 목적을 갖고 있다는 아름다운 사실이 있었으며,
물품이 좋으면 아무리 불황이라도 시장에서 잘 팔리고 있었으며,
한인이 명품다우면 아무리 구직난에 봉착했어도
꼭 미래의 길이 열리고 살아 남았습니다.
한인이 더 이상 불황이나 세상을 탓하지 않고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장인정신이 되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더불어 서로 잘되는 우리 한인들이 되도록 돕고 살기를 소망했습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