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3대 '공공의 적'을 아십니까?
첫째, 영어 못한다고 아예 포기하고 살면서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에게까지 민폐끼치는 사람
둘째,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 떳떳하게 세금 낼 생각않고 안이하게 수당에 의존해 살려는 사람
셋째, 남의 도움은 잘 받으면서 자신은 남에게 전혀 봉사할 줄 모르는 사람
당신은 위의 어느 범주에도 속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병갑 회계사/법무사/오클랜드 한인회 감사
뉴질랜드 3대 '공공의 적'을 아십니까?
첫째, 영어 못한다고 아예 포기하고 살면서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에게까지 민폐끼치는 사람
둘째,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 떳떳하게 세금 낼 생각않고 안이하게 수당에 의존해 살려는 사람
셋째, 남의 도움은 잘 받으면서 자신은 남에게 전혀 봉사할 줄 모르는 사람
당신은 위의 어느 범주에도 속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병갑 회계사/법무사/오클랜드 한인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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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맞이하는 광복 6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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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3대 '공공의 적'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높이 떠서 위대하게 빛나라
내 힘이 아닌…
남자는 나이 70에야 철이 든다
남십자성 아래서 빛나는 동방의 등불이여!
나마스떼!
나는 독서만한 즐거움은 없다’라고 선언하다 !
꿈 이야기
김포공항에서 주저 앉아버린 애 엄마
김신(金信)의 회고록 출간을 기다리며
김성혁 한인회장 취임사-5월 31일
긍정적 도시 경험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