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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갑
2015.08.11 09:34

뉴질랜드 3대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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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3 '공공의 적'을 아십니까?

째, 영어 못한다고 아예 포기하고 살면서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에게까지 민폐끼치는 사람

째, 열심히 일해서 벌어 떳떳하게 세금  생각않 안이하게 수당에 의존해 살려는 사람

째, 남의 도움은  받으면서 자신은 남에게 전혀 봉사할 모르는 사람

당신은 위의 어느 범주에도 속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병갑  회계사/법무사/오클랜드 한인회 감사  


  1. 오클랜드에 오고 나서 힘들거나 슬프거나 기쁠 때도 우리는 같았습니다.

  2.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들은 오클랜드의 설익은 사랑이라도 자신 있게 만들어 낼 것입니다.

  3. 권세(權勢)를 어떻게 해야할까?

  4.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한인들이 사는 방법은 “제로 썸 게임”(Zero Sum Game)이 아닌 것입니다.

  5. 막걸리 찬가를 소개합니다 : 설날에 막걸리와 친구들이 있어 좋습니다.

  6. 70주년 대한민국 광복절 기념 경축행사(2015.8.15)

  7. 부모님, 어느 한 쪽이라도 그 절반만 닮았어도...

  8.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군자이든 소인이든 군자삼락(君子三樂)과 소인삼락(小人三樂)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9.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육순이 되어 보니 정말 노인의 세상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10. 사회적 책임을 다한 LG, 관(官)이 군림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11. 광복 70주년과 우리 세대의 독립운동

  12.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우리는 보타니의 아침의 시작을 위하여 신나게 뛰어갈 것입니다.

  13.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 언제나 이민생활에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14. 삶이냐 퍼포먼스냐

  15. 바이칼 호수에서 아오테아로아 까지

  16.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다른 사람보다 먼저 우리가 배푸는 오클랜더가 되겠습니다.

  17.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도 진품과 위조품을 분별하며 살아 가야 될 것 같습니다.

  18. 흙에서 살리라

  19. 뉴질랜드 3대 '공공의 적'

  20.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도 우리 고향의 감나무가 있고 도토리나무가 있어 옛 추억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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