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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는, 정부가 고용기준법의 변경을 제의한 후에, zero hour contracts 를 법으로 강화하겠다는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리틀 당수는 정부가 zero hour contracts 를 금지시키겠다는 약속을 어겼으며, 새로운 규정은 취약한 근로자들에게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Zero hour contracts 는 근로자들이 일을 할 수 있으나, 근로시간에 대해서는 어떠한 보장도 없으며, 마이클 우드하우스 작업 환경 및 안전 장관은 이 계약들이 불공정하며 제의 되고 있는 법의 변경이 근로자들에게 더욱 권리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나 마이클 우드하우스 장관은 zero hour contracts 로 기술되어있는 모든 계약들을 금지시키기는 것은 실제적으로 어려운 일이며, 우리가 취한 조치는 이러한 계약들에서 보아온 가장 나뿐 형태의 행위들을 금지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우드하우스 장관은 법의 변경은 고용주들이 보장된 근로시간을 제공하도록 요청 하지는 않을 것이나, 고용주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법의 변경은 또한 고용주들이 불합리하게 근로자들의 임금을 삭감하는 것을 불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은 주유소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운전자들이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달아나는 경우 손실을 부담하기 위해 임금을 삭감 당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경은 올해 말경 국회에 상정될 예정인 고용기준 법안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 뉴질랜드의 인구가 어제 오후 6시 45 분경 46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뉴질랜드 통계청 인구 시계는 인구를 예측하는 데 인구조사 자료와 다른 정보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구 시계 예측은 매 9분 2초 만에 한 사람이 태어나고, 매 17분 32초에 1사람이 사망하며, 매 11분 17초에 1사람의 이민자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뉴질랜드 통계청의 킴 던스턴 선임 인구 통계학자는 이러한 인구 시계는 어떻게 인구가 변화하는 가에 대한 좋은 지표라고 언급하면서,
6월 말까지의 더욱 공식적인 인구 산정은 다음달에 나올 것이며, 순수 이민자의 유입이 뉴질랜드 인구 증가의 원동력 이라고 말했습니다.
▶ 복지수당 수혜자들이 Work and Income 이 부과하고 있는 가혹한 제재조치로 인해 겁을 먹고 두려워하고 있다고 복지수당 수혜자들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지난 3월까지 1년 동안 수천 명의 복지수당 수혜자들이 서류상의 문제로 복지수당 지급에 제재가 가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제재의 주된 이유는 Work and Income 에서의 약속에 나타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재조치는 수당의 삭감이나 취소로, 1/4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편 부모들입니다.
아동 빈곤 활동 그룹의 마이크 오브리언 사회 보장 제도 대변인 은 최근 사회 복지사업 기관들과의 전국적인 일련의 워크샵을 마쳤으며, 제제에 직면한 복지수당 수혜자들로부터의 명확한 메시지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브리언 대변인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Work and Income 의 접근법이 가혹하고, 힘들며, 복잡하고, 필요이상으로 상당히 더 어려워 졌으며, 복지수당 수혜자들이 편지에서 무슨 말을 할까 두려워 편지를 개봉하는 단순한 일 조차도 아주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브리언 교수는 Work and Income 이 빈곤 문제를 다루고 있는 방법과 문화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복지수당 수혜자 들이 처리되는 방법이 그들이 이미 직면하고 있는 것보다 더욱 더 어려운 환경으로 가족들을 몰아가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운송 수단의 부족, 아동을 보호 해야 할 책임들, 약속 통지를 받을 오래 거주하는 주소들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들이 수혜자들이 Work and Income 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서에서 인용되는 이유들 중에 있었으며, 정신 건강상의 문제와 약물 중독이 있는 사람들도 약속을 지키기에 충분치 못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기독교 사회 복지 협의회 에 의해 밝혀진 자료들은 2013년 7월 과 2014년 9월 사이에 80,202명의 복지수당 수혜자들이 그들의 수당에 제재가 가해진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