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말 오클랜드로 이민간 친구 임한빈(KOTRA 근무)씨를 찾습니다. 90년대말 이후 소식이 두절되었습니다.
나이 들어가니 이 친구가 너무 그립습니다. 친하던 친구들도 다들 안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친구 최정우 (jwptchoi@naver.com)
80년대말 오클랜드로 이민간 친구 임한빈(KOTRA 근무)씨를 찾습니다. 90년대말 이후 소식이 두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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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최정우 (jwptcho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