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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은 이전에 큰 도시들에서 있었던 과밀한 주택문제가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세군은 구세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세계 재정 위기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세군은 뉴질랜드의 주요 센터들 외의 지역에서 더 큰 요구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매주 314명의 사람들이 구세군으로부터의 도움을 처음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세군의 커뮤니티 부서장 팸 워 씨는 자신들의 차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방 마을의 한 집에 여러 세대가 살고 있다는 더욱더 많은 보고들을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팸 워 씨는 이러한 어려움들이 재정적인 압박을 처리하는데 고생하는 사람들을 증가시키면서 가정폭력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구세군은 이에 대한 자금모금 운동을 오늘 시작합니다.

 

 

 

1500 여명의 사람들이 오클랜드 항구 측의 부두 확장 계획에 반대하며 오클랜드 중심부에서 시위행진을 했습니다.

지난주 항구 측은 두 곳의 부두가 아닌 오직 한곳의 부두만 확장하기로 소유주인 오클랜드 카운실의 의견에 동의 했었습니다.

 오클랜드 시장 물러나라’ ‘ 우리의 항구를 훔치는 것을 중지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자들은 키 스트리트 에서 바이어덕트로 행진을 했습니다.

시위 주최자인 마이클 골드워터 씨는 오클랜드 카운실에 의한 항구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연구가 완료될 때까지 어떠한 확장 공사도 중지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시위자들은 항구가 오클랜드 중심부에서 타우랑가나 왕가레이로 모두 옮겨지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당의 주디 콜린스 의원이 내각으로의 복귀를 원했습니다.

2011년 그 당시 중대 사기 수사국 아담 피리 국장 에 반대하는 조직적인 비방 운동에 참여한 것을 제시하는 이메일이 표면으로 들어나면서 주디 콜린스 파파쿨라 지역구 의원은 내각에서 사임을 했었습니다.

후에 정부의 조사는 콜린스 의원이 잘못하지 않았음을 입증했습니다.

콜린스 의원은 내각을 사임한 후 수석 장관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주디 콜린스 의원은 내각에 있기를 원한다고 매우 분명한 입장을 취했으나, 그러한 결정은 존 키 수상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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