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ZNews 1 (4-21)

대학들이 누적되는 저작권 사용료 때문에 추가로 330,000불의 경제적 부담을 지게 되었지만 학생들에게 전가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출판물, 저널, 신문, 잡지의 저작권 회사인 CCL(Copyright Licencing Limited)는 사용료를 풀타임 학생당 $20에서 $26로 인상하겠다고 하였으나 대학 연합과의 조정으로 약 $23로 절충되었습니다.  영향을 받는 대학은 오클랜드, 와이카토, 메씨, 빅토리아, 링컨, 캔터베리, 오타고, AUT입니다.

 

 

NZNews 2 (4-21)

와이테마타 하버까지 부두 연장 공사를 시행하는 Ports of Auckland 는 부두 연장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다방면의 조사가 끝날 때까지 잠시 공사를 멈추어 달라는 카운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공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Ports of Auckland는 이미 공사 허가서를 받은 상태이므로 법적인 제재를 가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렌 브라운 시장은 최종 결정이 날 때까지 회사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느긋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두 연장 공사에 반대하는 Stop Stealing Our Harbour 측은 회사의 태도가 오만하고 무례하다며 로비 그룹은 다음 행동에 대한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NZNews 3 (4-21)

상습적으로 부정직한 행동을 일삼은 웰링턴의 남성이 사회봉사 명령으로 8곳의 주유소에서 일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40세의 이 남성은 지난 9월부터 올 2월까지 6곳의 다른 주유소에서 휘발유 총 $377.01 를 훔쳤습니다.  따라서 총 80시간의 사회봉사와 훔친 휘발유 가격을 변상해야 합니다.  또한 이 남성은 지난해 상점에서 절도한 혐의로 벌금 $5500를 부과 받은 상태였습니다.

 

 

4-21

존 키 수상은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지난 45년 동안 시장의 조정이 없었다는 사실이 나타난 것이지 과평가 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란트 스펜서 중앙은행 총재는 주택의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재정과 경제 안정에 점증하는 위험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작년 말부터, 특히 공급 부족과 2002년 이후 주택 가격이 2배가 된 오클랜드에서 더욱 악화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존키 수상은 오클랜드에서의 주택 가격이 정부가 주택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상쇄 시키는 것 보다 더욱 빨리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지난 45년 동안 시장의 조정이 없었다는 사실이 나타난 것이지 과평가 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존 키 수상은 정부는 공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이기 때문에, 양도 소득세 와 같은 것에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뉴질랜드 방위군 인원들을 2016년 말까지 아프가니스탄에 잔류시킬 것을 확인했습니다.

5명의 뉴질랜드 육군 고문들과 3명의 지원 직원들이 2013년 이후부터 카불에 있는 아프칸 국립 육군 훈련 아카데미 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파병에 대한 연간 검토의 일환으로, 제리 부라운리 국방장관은 뉴질랜드의 지속적인 개입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부라운리 국방 장관은 육군 훈련 아카데미는 긍정적인 결과를 성취했으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훈련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군대는 공식적으로는 2012 3월에 작전을 끝내면서, 10년이 넘게 아프가니스탄 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존 키 수상은 웰링톤 의 호주 전쟁 기념비 제막식에서 호주 와 뉴질랜드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환영했습니다.

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를 공식적으로 두 번째 방문 하는 토니 아보트 호주 수상과 기념비 제막식장에서 합류했습니다.

IS 와의 전투를 지원하기 위해 이라크로 공동 파병하기에 앞서, 키 수상은 두 나라를 훌륭한 동료로 묘사했습니다

대략 여섯 명의 시위자 그룹이 주전론자는 물러가라고 외치며 근처에 머물렀으며, 아보트 수상은 식이 끝나기 전에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식장을 떠났습니다.

두 정상은 갈리폴리 상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주말 터키에서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199
1655 KCR카톨릭방송(2017년11월22일) 한인회사무국 2017.11.23 76
1654 KCR카톨릭방송(2016년8월31일) 한인회사무국 2016.08.31 77
1653 KCR카톨릭방송(2017년11월23일) 한인회사무국 2017.11.23 77
1652 KCR카톨릭방송(2015년10월09일) 한인회사무국 2015.10.09 78
1651 KCR카톨릭방송(2015년4월29일) 한인회사무국 2015.04.29 78
1650 KCR카톨릭방송(2017년06월01일) 한인회사무국 2017.06.01 78
1649 KCR카톨릭방송(2017년11월09일) 한인회사무국 2017.11.09 78
1648 KCR카톨릭방송(2017년11월21일) 한인회사무국 2017.11.21 78
1647 KCR카톨릭방송(2016년1월26일) 한인회사무국 2016.01.26 79
1646 KCR카톨릭방송(2017년2월22일) 한인회사무국 2017.02.22 79
» KCR카톨릭방송(2015년4월21일) 한인회사무국 2015.04.21 79
1644 KCR카톨릭방송(2017년11월15일) 한인회사무국 2017.11.15 79
1643 KCR카톨릭방송(2016년12월08일) 한인회사무국 2016.12.08 80
1642 KCR카톨릭방송(2017년3월17일) 한인회사무국 2017.03.17 80
1641 KCR카톨릭방송(2016년11월16일) 한인회사무국 2016.11.17 80
1640 KCR카톨릭방송(2015년5월18일) 한인회사무국 2015.05.18 80
1639 KCR카톨릭방송(2015년5월22일) 한인회사무국 2015.05.22 80
1638 KCR카톨릭방송(2015년8월20일) 한인회사무국 2015.08.20 80
1637 KCR카톨릭방송(2016년11월15일) 한인회사무국 2016.11.15 81
1636 KCR카톨릭방송(2017년11월17일) 한인회사무국 2017.11.17 81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