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Our Prayer for Lonely People :

우리는 외로운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Slide Image

 

Loving God,

there are times in each life when there is no one.

사랑의 하나님,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모두의 삶에는 때가 있습니다.

 

No one with whom to share a word,

a laugh, a sad remembrance, a gentle touch,

a fond embrace, and a kiss of love.

Bless each one who suffers from such loneliness.

말과 웃음, 슬픈 기억, 친절한 교제,

애정있는 포옹과 사랑의 입맞춤을 나눌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외로움을 체험하고 있는 사람마다 축복하여 주소서.

 

Slide Image

 

Enrich life with a friend or gentle stranger

who will spend a moment noticing and loving.

In those times our love shines through,

the world is reborn, and Christ is known.

So be it. Amen.

주목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나

친절한 타인과 함께하는 삶을 부유케 하여 주소서.

우리의 사랑이 주변에 비춰주는 시간에

세상은 다시 태어나고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렇게 하여 주소서. 아멘.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킬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Date2012.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2
    Read More
  2. 역사적 예수 와 신화적 예수 / 정연복

    Date2013.05.18 By나누리 Views962
    Read More
  3. Our Prayer for Lonely People : 우리는 외로운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Date2014.02.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58
    Read More
  4. 우리의 이민생활을 위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Date2013.05.0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58
    Read More
  5. 특별한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My Special Story For Auckland Life.

    Date2014.03.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55
    Read More
  6. 우리가 하나님의 훈련하심을 믿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54
    Read More
  7. 우리의 마음에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9.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49
    Read More
  8.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Date2013.09.02 By나누리 Views948
    Read More
  9. 한인은 서로에게 격려하도록 해야 합니다.

    Date2013.08.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48
    Read More
  10. 영광의 왕, 여호와 ! / 산들바람

    Date2013.06.24 By나누리 Views948
    Read More
  11. 주님께 고백합니다.

    Date2012.09.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45
    Read More
  12.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Date2013.09.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44
    Read More
  13.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6.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41
    Read More
  14. 역사적 예수는 교리적 배타와 독선을 용납하지 않는다 / 산들바람

    Date2013.05.15 By나누리 Views939
    Read More
  15.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Date2013.09.03 By나누리 Views937
    Read More
  16. 오늘도 새벽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Date2012.0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36
    Read More
  17. 복음의 원형은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려는 예수운동 / 산들바람

    Date2013.06.18 By나누리 Views935
    Read More
  18. 복음서 기자들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Date2013.09.28 By나누리 Views933
    Read More
  19. '리얼리스트' 예수 / 정연복

    Date2013.08.25 By나누리 Views930
    Read More
  20.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Date2013.09.28 By나누리 Views9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7 Next
/ 37

X